[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세종시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의 새 패러다임으로 광주·전남 광역경제권 구축, 남해안남부권 메가시티와 신해양·환경 수도 조성 필요성을 피력했다.광주·전남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마련한 초광역 협력사업은 ▲광주·전남이 협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 ▲전남과 부울경이 연계하는 남해안 남부권 메가시티 ▲광주와 인접 5개 시군이 상생하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등 3건이다.‘글로벌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해 2022년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대를 세계 최고의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육성하고 에너지, 바이오, 우주산업 등 전 산업에 활용되는 대형 국책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 ‘2030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진입을 실현할 계획이다.또 영광~목포~여수~남해~거제~부산~울산을 잇는 해양관광도로, 수려한 섬을 연결하는 섬크루즈 등 자연문화자원을 융합하는 남해안남부권 광역관광벨트를 시작으로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적극 육성해 남해안남부권 메가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광주와 인접 5개 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2021 김대중평화회의를 26일부터 3일간 목포 평화광장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6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개최하는 전야제는 세계평화를 향한 여정을 알리는 ‘평화의 오디세이’를 주제로 열린다.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과 업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전남에서 피어난 평화의 꽃’ 영상을 시작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평화의 대합창 공연, 최고은 밴드와 이날치 밴드의 평화 콘서트로 진행한다.특히 문화공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선 자원봉사자와 의료인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전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MZ세대가 함께 참여해 김대중 평화정신에 공감하고 이를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할 예정이다.27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진행하는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이 영상과 서신 축하메시지를 전달해 첫 번째 회의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김대중 평화회의의 의미를 소개하면서, 전남은 자랑스러운 김대중 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가을철 관광지 등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설 임시선별검사소는 7개소로 목포 평화광장, 장흥 우드랜드, 천관산 도립공원, 해남 대흥사,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함평 엑스포공원, 영광 불갑사에서 운영 한다.기존 임시선별검사소 13개소도 계속 운영한다. 운영 중인 장소는 여수 엑스포역, 순천 문화건강센터, 팔마체육관, 순천역, 나주 빛가람동 주민센터, 영암 한마음회관, 남악복합주민센터, 영광 터미널, 영광IC 톨게이트, 함평천지백양사섬진강보성녹차 고속도로 휴게소 4곳이다.임시선별검사소는 개소당 5명 내외 보건의료 인력이 상주해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는 24시간 내 개별 통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전남도는 도내 접종률이 80%를 넘어섰고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가을 행락철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10월 말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준수, 관광지 밀집도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상황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변화를 주도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박람회가 16일 순천에서 막이 오른다.전라남도는 디지털 혁신기술 박람회 ‘NEXPO in 순천’이 20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순천 연향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순천시, 전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5G와 AI 중심의 미래생활 전시·체험은 물론 ICT기술에 기반한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될 전망이다.행사장별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마련한 제1전시장에선 디지털 뉴딜을 이끄는 40여 기업의 첨단 IT 제품을 볼 수 있다. 미래 집학교,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등 미래 일상 속에서 사용할 AI, 5G, IoT와 같은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4차 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에 위치한 제2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도록 e모빌리티 체험장, 미래교육미래기술 체험관과 함께 e스포츠 게임대회장, 드론 배틀존으로 꾸며졌다.이밖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6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중앙-지방 토론회와 4.0 데이터 컨퍼런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23일부터 3일간 목포시 일원에서 전남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음을 뜻하는 ‘다시 전남’을 주제로, 도민 화합과 행복, 전남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제25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0월 25일이 도민의 날로 제정된 이래 줄곧 전남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으로 치러왔던 도민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해부터 도민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인 모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생활체육대축전과 분리해 열고 있다.첫 날인 23일엔 유명 역사학자인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의 ‘으뜸도민특강’을 시작으로 ‘명품 오페라 갈라콘서트 1부’, 2002월드컵 영웅 김태영 감독과 함께 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천상의 목소리 안단테·하모나이즈의 ‘도민 힐링콘서트’가 열린다.24일엔 기후변화 분야 최고 권위자인 전의찬 2050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분과위원장의 ‘으뜸도민특강’, ‘명품 오페라 갈라콘서트 2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3루수 김동주의 ‘유소년 야구교실’,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의 ‘스페셜 쇼’가 예정됐다.25일 도민의 날엔 대미를 장식하는 기념식이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다.이외에도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끼와 재능을 펼치도록 풍성한 상품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김장철 농업인의 안정적 배추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비영리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남산 절임배추 사전 구매 신청에 들어간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사회단체와 기업체 등이 대상이다. 선착순 300개소를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준다.판매 품목은 전남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김치 완제품 등 남도장터(jnmall.kr)에 입점한 품목이다. 구매를 바라면 남도장터 고객센터에 전화(1668-4858)로 주문하면 된다.올해 20kg 기준 절임배추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3만 3천 원에서 3만 8천 원(택배비 포함) 수준으로 거래될 전망이다.전남산 절임배추는 1천여 생산업체 관계자를 교육해 식약처 ‘절임배추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생산하고 있어 안전하고, 100% 전남산 배추만을 사용해 품질도 우수하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장철 배추의 수급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를 확대하겠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에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전남산 절임배추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위해 도민 정책제안을 실시,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즉각 분리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을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 정책제안은 지난달 22일까지 한 달간 실시, 총 34건의 도민제안을 접수했다.이 중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한 유사 제안 등은 본심사에서 제외했다.최우수로 선정된 ‘즉각 분리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제안은 지난 3월부터 ‘즉각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학대 피해 아동을 즉각 분리해야 하나 일선 현장에서는 보호 장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보행신호 측면보조등 설치’, ‘마을 앞 스타 패스(Star Path야광도로) 시스템 확충’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도민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서비스가 기대된다.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하기 위해 제안제도를 실시했다”며 “우수 제안을 정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어제(13일) 저녁 낚시 중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44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대포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중이던 2명(50대 남성, 40대 여성)이 밀물로 인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구조대와 파출소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갯바위와 육상을 구조로프로 연결해 저녁 7시 34분쯤 2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현장에는 2~3m의 강한 너울성 파도가 일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후 자력으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에 위협을 느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밀물과 썰물 시간을 사전에 반드시 숙지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기관출력을 변경하고도 미신고한 채 운항한 중국 어획물 운반선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3일 오전 11시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74km 해상에서 어업 활동 허가증의 기재 내용 변경 신고서를 미제출한 채 어획물을 운반한 혐의로 중국어선 A호(66톤, 어획물 운반선, 승선원 8명)를 나포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어업 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조업 조건 상 어선 규모 등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어선의 톤수 또는 기관의 출력을 변경한 경우 허가증 기재사항 변경 신고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해야 한다. 해경은 나포한 A호의 선장과 선원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코로나19 검사 및 방역조치 후 위반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조업시기를 맞아 외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며, 무허가 행위는 물론 허가어선의 제한조건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군산시 선유3구 몽돌해수욕장에서 군산시청, 군산해수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정화활동 구역 선정에는 군산해경이 자체 제작한‘해양쓰레기 정보지도’가 활용됐다. 이 지도는 광범위 항공순찰이 가능한 무인비행기를 활용한 것으로, 도서지역 내 해양쓰레기 밀집구역 2곳을 선정한 후 직접 방문해 해양쓰레기를 품목별(플라스틱, 어구, 종이 등), 오염원별(생활 쓰레기, 선박배출 등)로 분류하는 작업 등을 거쳐 제작됐다. ‘해양쓰레기 정보지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관리청인 군산시청과 공유하는 한편 관계기관 요청 시 무인비행기를 활용하여 해안순찰과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 되며, 정화활동 장소에는 해양환경 보전 사진을 전시하여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리게 된다. 김백제 해양오염방제과장은“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국민적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21. 10. 13(수)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와 함께 보훈가족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재능대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자 계획되었으며, 고령 유공자 분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촬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를 분리하여 5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교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로 준비하여 드렸다. 인천보훈지청은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후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예우 강화와 든든한 보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저에 미식 경험은 보잘 것 없지만 저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그 정보를 나누는 것을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합니다.강서구 화곡동 골목길에 봄날의 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외관도,안에도 온통 개나리처럼 노란색의 예쁜 밤밤피자 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밤밤이 무슨 뜻이야?저에 첫 발길은 단순한 상호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Bomb Bonb 직역하면 폭탄,폭탄 피자입니다.상호만 봐도 뭔가 토핑이 마구마구 쏟아질 것 같은 스멜이 풍깁니다.테이블에 앉으니 마치 봄 안에 든 것 처럼 푸근한 분위기가 좋습니다.특별히 결정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메뉴를 정하려고 하니 머릿속에서고구마,불고기,페퍼로니...아시죠? 맛있는 음식앞에서는 결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메뉴판 마지막에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줄 메뉴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페퍼로니와 불고기 그리고 고구마와 하와이안 치즈불닭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밤밤 4가지 피자'입니다.피자가 오븐에서 익어가기를 기다리며 주방을 보니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고 오누이로 보이는 두 사람의 피자 만드는 솜씨의 합도 잘 맞아 피자맛이 기대됩니다.드디어 기다리던 네가지 맛 피자가 나왔습니다.각각의 토핑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