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10월 13일 (주)케이디텍에서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국가보훈처가 매년 10월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홍보, 교육지원, 우수인재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서울 소재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케이디텍, (주)건은, (주)케이잡스, (주)케이씨에이, (주)녹색개발, (주)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주)에스텍시스템, (주)제너시스비비큐, (주)제일비엠시, (주)프로에스콤, 향우종합관리(주) 등 총 1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여년간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다수의 제대군인들을 장기간 고용한 업체들이며 이번에 받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023년까지 그 효력이 유지되며 이후에는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매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인증을 하고 있는데 7월에 공지를 하고 9월에 평가를 하여 제대군인 주간에 선정된 기업을 발표하고 인증을 하고 있다. 이에 관심있는 기업들은 해당 국가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울지방보훈청(이성춘)은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 하기 위한 “2021년 청렴 슬로건 공모”를 실시하여 당선작 최종 2건을 선정했다. 공모결과 최우수상 “사회적 거리두기, 부패·청탁 거리두기”와 우수상“청렴! 생활 속 밝은미래, 실천! 다가 올 미래행복”이 각각 선정됐다. 이성춘 청장은“이번 청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짐하여 보훈가족과 국민들에게 더욱 더 신뢰받는 서울지방보훈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두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8,400L(1가구 200L) 난방유 쿠폰지원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두원지사협과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ㆍ번영회(회장 송원용) 후원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동절기 위기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쿠폰형태로 지원하여 대상자들이 12월 말까지 난방유가 필요할 때 두원농협주유소에 전화하면 배달되도록 했다. 지금까지 두원면지사협에서는 우리동네 나눔바람 에어컨 설치(10가구), 고령층 실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타이머콕설치(20가구), 어르신들이 누웠다가 일어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게 된 거치형 안전손잡이 지원(44가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안부살피기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좀도리 기금 모금에 지속적으로 동참행렬이 이어져, 10월현재 사업체, 개인, 공직자 등 다수 참여하여 14,611천원이 모금되어 전년도 모금액(8,200천원)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면민들의 저력이 더욱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부당해임 후 복직한 교사를 교무실이 아닌 통합지원실 창고에 대기하도록 하는 등 명진고등학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것과 관련, 우리단체는 ‘피해교사의 업무환경에 차별적인 요소가 발생하지 않고,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수업, 관련 업무 등을 보장할 것’을 노동.교육당국에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부당해임, 부적절한 업무환경 제공 등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되어 사업장인 명진고교에 개선하라고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인격권 침해로 판단하고 명진고교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주의 조치할 것, 유사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였다. 하지만 동일 사안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내놓은 감사 결과는 황당하기 그지없다. ‘명진고등학교가 복직한 교사의 복무 형태에 관해 공문 등을 통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친 점‘, ‘명진고 측에서 해당 교사를 차별하고 괴롭히기 위한 의도로 (통합지원)실과 책걸상을 준비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사건을 자체 종결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교육행정의 오판이 억울한 피해자를 궁지로 몰아서는 안 된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6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GoGo)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건협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Go! 건강한 지구환경 만들Go!’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비닐봉지와 빨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텀블러와 머그컵을 적극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건협 조재현 사무총장은 “환경문제의 해결책은 지금 바로, 나부터라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일상 속의 작은 행동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발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고고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받은 건협은 다음 주자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추천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해양수산부 해양역사인물 17인에 선정된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2021신안국제문페스타(이하 문페스타)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자은도 신안1004뮤지엄파크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7월 코로나19 위기에 몰려 연기됐던 바 있다. 이번 축제는 극단갯돌,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 문화발전소섬이다가 주관한다. 문페스타는 홍어장수 문순득을 소재로 한 축제다. 문순득은 조선 후기 홍어를 사러 흑산도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서 풍랑을 만난다. 그는 오키나와, 필리핀, 마카오에 표류하고 중국을 거쳐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돌아온다. 문페스타는 홍어장수 문순득을 ‘조선시대 최초 세계 여행자’로 소환해 바다를 느끼고 환경과 함께하는 해양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개폐막을 비롯해 신안1004뮤지엄파크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바다 숲 콘서트, 해양 에코투어, 다이아 놀이마당, 해양 문화여행, 해변 마당극, 파시마당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페스타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슈퍼스타k 출신 감성보컬 김보경,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한 두 번째 달, 자연과 환경을 노래 한 튠(TUNE), 한국 유일의 여성 라틴밴드 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전남 여수시 웅천 이순신마리나 선착장에서 현장 실습을 하던 고교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업체 대표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습 고교생은 지난 6일 10시 39분께 여수시 이순신 마리나 선착장에 계류 중인 B호 선저 이물질(따개비) 제거 작업 중 잠수장비가 헐거워 재 결착을 위해 공기통과 오리발을 풀었으나 허리에 찬 납 벨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수중으로 가라앉아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여수해경에서는 현장 CCTV 영상 분석과 구조에 참여한 요트 관계자 B씨 등 3명 진술, 현장 실황조사,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잠수작업 시 2인 1개조로 작업을 하여야 함에도 수중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았고, 또한, 잠수자격증이 없는 실습생에게 위험직무인 잠수작업을 시키면서 잠수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관리자도 배치하지 않는 등 하등의 사고예방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잠정 수사하였다. 해경 수사관계자는 A씨에 대하여 추가조사를 하는 한편, 여수해양 과학고등학교 현장 실습관계자 등을 상대로 실습 경위 등 모든 수사가능성을 열어 두고 적극적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개최할 수 없었던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를 허용한다고 밝혔다.허용 인원은 식사 제공 시 최대 49명(접종 완료자 33명 포함), 식사 미제공 시 최대 99명이다.그동안 피로연은 결혼식 행사의 일부임에도 사적모임 규정을 적용받았다. 결혼식장 제한이 199명인데 비해, 결혼식과 별도 개최하는 피로연은 8명까지만 허용돼 사실상 불가능했다.특히 전남지역은 예식장과의 접근성 문제로 일반음식점 등에서 피로연을 먼저 하고 결혼식은 대도시에서 원정 개최하는 경우가 많아 혼주와 피로연 전문식당의 피해가 컸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9월 중대본 회의를 통해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 허용’을 건의했으며, 지난 11일 피로연이 가능하다는 정부 답변을 받았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감염 확산세를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증상의심 시 즉시 진단검사, 잦은 환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실천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12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17명이 신규 발생해 3천28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15일부터 3일간 유튜브 채널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유튜브에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 채널을 이미 개설했으며 22개 시군 대표음식 조리법(레시피) 등 축제와 관련된 영상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과 남도 추수한마당 주제 영상 및 국제화 비전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남도음식을 주제로 펼쳐지는 퀴즈대결 ‘남도음식 골든벨’은 푸짐한 상품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남도음식푸드 스타일링’은 요리를 아름답게 완성하는 법을 보여준다.이외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한 ‘남도음식뮤직비디오’와 여수 밤바다 감성을 자극하는 ‘버스킹’, 김영록 도지사·국민엄마 김수미와 함께 배우는 명인의 요리비법 ‘남도음식 요리교실’은 올 가을을 애틋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국민 안내양 김정연과 떠나는 ‘랜선여행 1박2일’에선 남도의 자연과 음식을 맛볼 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국고 예산 확보와 민선7기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등 추진에 크게 기여한 윤병태 제12대 정무부지사가 12일 이임식을 갖고 3년 1개월의 도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윤 부지사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구축추진단장, 재정관리국 재정제도과장 등을 역임한 명실상부한 재정 전문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부름을 받아 민선7기 첫 정무부지사로서 전남도와 인연을 맺었다.윤 부지사는 지난 2018년 8월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중앙과 지방 정관계의 풍부한 인맥을 바탕으로 전남도와 중앙정부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도정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2021년 국고예산 7조 원 및 도 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한국에너지공대 유치 및 관련 법 제정,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등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가시적 성과를 끌어낸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윤 부지사는 이임 인사를 통해 “내 고향 전남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정말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남을 사랑하고 함께한 추억을 소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공동영농작업으로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2022년 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182개소를 선정했으며, 이중 전남이 42.9%인 78개소를 차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교육컨설팅 64개소, 시설장비 지원 14개소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총사업비 65억 원 중 33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으며, 지방비 26억 원과 자부담 6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50ha 이상 집단화한 들녘을 규모화조직화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품질을 고급화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농업법인, 농협 등으로 농식품부의 들녘경영체 인정 기준에 적합한 25인 이상의 경영체다.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중 ‘교육컨설팅사업’은 각 경영체가 규모화한 들녘경영체를 조직화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경영, 재배 기술 등 공동작업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개소당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준다.‘시설장비 지원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 밭 식량작물 기반조성 등에 필요한 파종기, 방제기, 수확기 등 시설장비를 구축하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관광홍보관을 운영, 가을철 안심관광지와 도내에서 열리는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41개 종목에 1만여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14일까지 7일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전남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운영하는 31개 홍보관은 구미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 마련됐다.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홍보관도 근무자 PCR검사, 부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운영한다.전남도는 가을에 떠나기 좋은 남도의 관광지를 주제로 홍보관을 디자인했다. 전남의 청정 관광자원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룰렛 이벤트 등을 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국 체육인에게 남도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려 전남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함으로써 관광객이 전남에서 안심하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