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시회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다녀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전남도립미술관에 따르면 RM이 전남도립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지난 5일 올렸다.미술 애호가인 RM은 ‘전시장 투어’로 전국 방방곡곡의 미술관을 찾으며 김환기,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부터 전시한 전남도립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도 모습을 드러낸 것.네티즌들은 ‘RM이 전남도립미술관에 다녀갔구나’, ‘남준이 언제 왔다 갔어’ 등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현재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구성한 기증 특별전시를 하고 있다. 기증받은 21점의 작품 중 19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김환기, 천경자, 오지호 등 전남 출신 거장들의 작품과 유영국, 박대성, 김은호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등이다.전남도립미술관을 찾은 한 관람객은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거장의 작품을 보면서 예술작품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어 좋았다”며 “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국가안전대진단’이 펼쳐질 10월 말까지 노후고위험 농어촌민박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첫 도입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전남도가 선정한 올해 농어촌민박 분야 중점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사고 이력 등 안전 확인이 필요한 민박업소 31곳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시설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정밀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등 소방설비와 유도등 등 경보설비 설치작동 상태 ▲규격 전선 및 문어발 배선 사용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전기설비 상태 등이다.또 ▲중간밸브호스의 설치 및 배기통 재료의 적정성 등 가스설비 상태 ▲창문 정상 개폐, 내외부 마감재 안전상태 여부를 비롯한 건축설비 등 관리 상태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상태도 살핀다.전남도는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즉시 시정이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현장 조치한다.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부분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한 2021년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실시한다.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프로그램이다.미국 환경자원학회(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수질 분야 1천10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평가 항목인 유기물질, 이온류, 미생물 등 일반 수질오염물질과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을 포함 총 20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 분야의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양경찰서는 중국 타망어선(저인망)의 조업재개(10월 16일)를 앞두고 오늘 8일 군산시 비응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외국어선 대응역량 및 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강화 해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 훈련에는 3천톤급 대형함정 등 총3척의 경비함정이 참여해 불법 외국어선 검문검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했다. 또한 모의선(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동원해 소화포를 이용한 퇴거훈련과 나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저항에 대비해 진압장비 운용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흉기류 및 위험물 투척 등 과격한 폭력적 저항과 단속경찰관의 등선을 방해하는 등 돌발 상황을 부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단속 작전 및 전술 수행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 직접 참석한 김충관 서장은 “이번 훈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시 필요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경찰관들의 단속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 해역을 불법침범하고 위법행위를 일삼는 외국어선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고흥 분청사기 홍보와 대중화를 위해 추진한 제4회 고흥분청사기 공모전의 수상자 31명을 발표했다. 금년 5월부터 국내의 작가들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고를 실시하였고, 도자예술의 전통적인 가치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에 대해서 완성도, 창의성, 표현성, 예술성, 지역성(역사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3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 6인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위촉직 자문위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사를 실시하였다. 1·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선 5명, 입선 등 총 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상은 정영유 작가의 ‘산’이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에 선정된 정영유 작가의 ‘산’은 바탕흙에 희고 검은 작은 알갱이들이 치밀하게 모여 군집을 이루고 상감된 선과 덜 긁어낸 화장토 바탕은 나무와 산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보이며, 자연의 질감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대상작 ‘산’은 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에서 전국 단독으로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성군도 공동 우수상을 받았다. ‘2021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경남권 최대 규모로 1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면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전국 지자체관 29개소(광역 3․기초 26)가 참여해 부산·경남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건을 홍보한다. 전남도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니즈에 맞게 지역 정책 안내 및 상담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 유치 관리를 위해 전남도 귀농산어촌 유튜브 채널인 ‘귀농타임’ 구독(1.45만명)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많은 도시민을 현장에서 만나는 박람회 참여를 확대해 미래의 전남 귀농귀촌인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11월 도 주최로 개최하는 전남 귀농귀촌 박람회에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귀농어귀촌인 유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외국인 승선 연근해어선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선원이 포함된 연근해어선 내‧외국인 종사자는 2주에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항 전 72시간 내, 입항 시 당일 검사’가 원칙이다. 다만 출항 전 검사는 입항 시 검사를 받고 14일 이내 출항하는 경우 제외한다. 입항 시 검사는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이후 입항한 경우 익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어업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가 근해어업에만 해당했으나, 이번 명령을 통해 연안어업도 포함됐다. 이는 최근 증상이 있음에도 검사 없이 조업을 계속하다 연안어선 선원 7명이 집단 감염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전남지역 연안어선은 1만 915척으로 근해어선 481척에 비해 월등히 많고 관련 종사자도 많아 보다 철저한 방역 관리가 필요하다. 전남도는 방역 감시체계 상시유지를 통해 숨은 감염원을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 검사를 강화해 지역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망으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검사 대상자는 2주 1회 진단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의 ‘녹색 건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남도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제1회 녹색건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세종자치특별시, 광주광역시와 함께 우수지자체로 뽑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건축 우수 지자체’는 17개 광역 시․도의 건물 에너지 부문 사용량, 절감량, 정책 이행도 등 6가지 종합지표를 평가해 선정했다. 주요 종합지표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 건물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 그린리모델링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정부 지원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과 도 자체사업인 옥상 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녹색건축 지역 확산과 건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밖에 전남도는 2022년 ‘제2차 전라남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50년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전남이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에 한발 앞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승남 국회의원은 10월 8일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에 의한 농업 분야의 피해를 대변하고, 농촌진흥청이 농가에 수요를 파악해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개발하고 보급에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54일의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36명이 사망하고, 도로파손·낙과·농작물 침수 등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작년 4월에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작물에 동해피해가 있었고, 5~6월에는 우박으로 과수와 노지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8~9월에는 태풍이 연달아 3번 발생하면서 농작물 침수·쓰러짐·낙과, 농경지 유실·매몰 등 피해가 이어졌다. 농촌진흥청은 한반도의 온난화 및 기상이상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적응형 신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2009년~2020년까지 922억원의 예산을 들여 35작목, 289품종을 개발했다. 이중 약 327억5000만원을 투입해 개발한 99품종에 대해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농진청에서 보급실적을 관리하는 190품종에 대한 보급실적도 저조해 농진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이 171.5억원을 들여 개발한 벼 49품종 중 29품종이 현재 11만3,141ha에서 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8일에 실시한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종자산업 발전과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종자기업 적극 지원을 주문했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종자 수입액 및 수출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종자 수입액은 1,555억원이고 수출액은 707억원으로 849억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50억원 증가한 수치로 무역적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종자기업의 현실을 보면 종자산업의 무역적자 수치를 납득 할 수 있다. 한국종자협회 가입업체의 39%가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기업들이고, 종업원 10명 미만의 기업체 수는 전체의 51%나 된다. 우리나라 10년간의 종자 산업 선도할 사업비 6,380억원의 ‘디지털육종기반 종자산업 혁신기술개발사업’계획안을 보면, 전체예산의 50%는 대학 R&D 예산이고 고작 10%만이 민간 R&D 예산 계획하고 있다. 더구나 대학의 경우 지원예산에 대한 자부담금이 없는데 반해 민간은 지원예산의 25 ~ 50%까지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김승남 의원은 대표적인 국내 종자 업체들이 다국적기업에 매각되는 IMF를 겪으며 발전 기반을 상실한 국내 종자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승남 국회의원은 10월 8일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밭농업기계화율 향상을 위해서는 농기계 개발과 함께 밭 기반 정비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농촌현장에서는 인구의 감소, 고령화와 맞물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작업에 필요한 일손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대부분 기계화 경작이 가능한 논농사보다 수작업이 많은 밭농사의 경우 극심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논농업의 기계화율은 이미 98.6%로 대부분 기계를 활용하여 농작업이 진행되는 반면 밭농업은 최근 5년동안 2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씨를 뿌리고 어린 모종을 심는 파종·정식(12.5%), 농산물을 거둬들이는 수확(31.6%)은 22%에 불과하다. 주요작물별로 약 300평(1000m2)당 노동력 투입시간은 논벼(9.9시간), 양파(98.8), 마늘(113.6), 고추(141.5) 순이다. 이는 기계화율이 높은 것부터 논벼(98.6%), 양파(63.6%), 마늘(59.2%), 고추(47.0%) 순으로 기계화율 진척도가 가장 낮은 고추에서 노동시간과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5년간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6기종의 밭작물 농기계를 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8일에 실시한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농기계 개발과 사고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농친청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연령층도 운영하기 안전한 농기계 개발을 주문했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농업기계 교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농기계로 인한 사고 건수가 총 5,737건이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691명, 부상자는 6,652명에 달하며, 농기계 교통사고 피해자 중 72% 이상이 65세 이상 고연령층이다. 농촌진흥청은 고령화 농업인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치를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기계 안전사고를 막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농기계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고령화 농업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안전한 농기계 개발을 제안했다. 김승남 의원은 “농기계 사고의 주 원인은 조작하기 어려운 농기계에 있다”며 “농진청은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농기계 개발을 적극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