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2023년에 이은 2년 연속 우수 평가로, 소비자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4개 분야 12개 지표와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실적을 가점 지표 삼아 평가했다. 장성군은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을 동결했으며, 2022년부터 지역 내 농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를 운영하는 등 꾸준히 지방공공요금을 관리해 왔다. 착한가격업소에는 공공요금과 물품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왔다.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물가정보를 제공했으며, 적극적인 물가안정 홍보로 지역민 공감대 형성에 일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국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물가안정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지역맞춤시책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4월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위생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체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시작했다. 대상은 공고일인 2024년 12월 20일 기준 영업주 주민등록주소가 장성군에 있는 지역업소다.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이력,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고 사업비의 50%를 본인 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한도는 업소 종류에 따라 다르다. 먼저 위생업소는 칸막이, 오븐, 키오스크 등 소규모 장비 구입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시설과 미용실, 이발소, 목욕탕, 세탁소 등 공중위생업소 영업장 개‧보수는 소요금액의 50%를 1000만 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양대체전 ‘선수단 사전예약제’ 참여 숙박업소에는 도배‧장판 교체 비용의 50%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장성군 관광과 식품위생팀, 장성군 외식업지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지실사, 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6일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장성군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새해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복지‧농업시설, 주요 사업현장, 기업체 등도 방문한다. 올해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6일 동화‧황룡면 △7일 장성읍‧서삼면 △8일 북하면(오후) △9일 북이‧북일면 △10일 삼서‧삼계면 △13일 진원‧남면 순이다. 특히 ‘읍면 발전토론’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읍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편사항, 분야별 건의사항 등도 폭넓게 청취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목소리를 한층 깊이있게 군정에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섬김의 군정 추진으로 ‘기회와 성장의 2025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민간 구조세력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제정한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해양재난구조대법)」이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양사고 대응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3천여명의 민간 구조세력은 이제 ‘해양재난구조대’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지역사정에 정통한 어민·잠수사·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돼 해양경찰과의 협력으로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나, 조직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서해해경청 관할 해양재난구조대원(기존 민간해양구조대원)은 최근 5년(’20~’24년) 2,349명에서 3,672명으로 약 1.5배 이상 증가하였고, 최근 3년간 총3,689건의 해양사고 중 1,412건에 동원 되어 약 38%의 해양 조난사고에 지원되는 등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양재난구조대법’ 시행으로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해 민・관 협력체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력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청장 이명준)은 2일,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며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 등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현충탑 헌화·분향,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경례와 묵념, 위패봉안소 헌화와 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올해에도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흥산 현충탑 위패봉안소에는 2008년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고(故) 박경조 경위 등 순직 경찰관 8인을 비롯해 638인의 위패가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지난 12월 31일 발부됐다. 체포 대상인 윤 대통령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수색영장도 함께 발부됐다. 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수사기관이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도, 법원이 받아들여 발부한 것도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청구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했다. 서부지법은 윤 대통령 관저가 있는 용산구를 관할하는 법원이다. 체포·수색영장은 공수처와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서 영장 청구권이 있는 공수처 검사 명의로 이뤄졌다. 공조본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이 금일 오전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일정에 대해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알렸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대한 수색영장도 발부했다. 법원은 윤 대통령의 내란 등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체포영장 발부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2일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장성 방문의 해 운영 △관광 진흥 △체류형 관광지 발전 등이 포함된 ‘장성군 관광진흥조례 개정계획’에 서명했다. 장성군은 올해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에 발맞춰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할 방침이다.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관광명소의 콘텐츠를 확충해 군 최초 ‘1000만 방문’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북부권 보육공백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한국철도공단 주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조성시범사업’에 전남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조성시범사업’은 철도역 인근 부지를 활용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장성군이 선정된 곳은 백양사역 인근(북이면사거리 587-185)으로 건축면적 200㎡ 규모다. 건축비 13억 원 전액을 한국철도공단이 지원한다. 군은 국가철도공단 업무협약 체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023년 전남 최초로 백양사역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장성군은 지역아동센터 건립으로 ‘북부권 거점형 돌봄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 준공하는 백양사역 키즈레일 어린이집과 2028년경 조성 완료 예정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북부권 주민들의 보육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며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군민과 함께 뛰는 장성… ‘기회와 성장의 해’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성장장성 김한종 군수입니다.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겨울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제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오면 장성은 희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풍성한 알곡들을 군민 여러분과 나누는 기쁜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2025년은 장성군의 역사가 바뀌는 해입니다.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제64회 전남체전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이 열립니다. 스포츠‧문화‧지역경제 성장을 이룰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새해에는 양대체전 개최를 필두로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해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겠습니다. 방문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지원과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으로 사계절이 축제같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세계유산 필암서원 콘텐츠 발굴, 장성호 제3출렁다리 설치,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등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겠습니다.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살기좋은 농촌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31일 발표한 송년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및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짊어질 수 있도록 온 지역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함에 따라, 장성군은 해맞이 등 연례행사를 취소‧간소화하고 장성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가용 인력과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피해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지역 내 대규모 건설 현장, 토목공사 현장 안전 실태도 빈틈없이 확인한다. 김한종 군수는 “안전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울타리를 고치고 보강하는 일은 우리 군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31일 발표한 송년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및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짊어질 수 있도록 온 지역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함에 따라, 장성군은 해맞이 등 연례행사를 취소‧간소화하고 장성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가용 인력과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피해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지역 내 대규모 건설 현장, 토목공사 현장 안전 실태도 빈틈없이 확인한다. 김한종 군수는 “안전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울타리를 고치고 보강하는 일은 우리 군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월 중순부터 백암산‧입암산 해발 700m 기슭에서 고로쇠수액 채취를 시작한다. 군은 해당지역 약 730ha 면적에 분포되어 있는 고로쇠나무 6000여 그루에 대한 수액 채취를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로쇠수액에는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뼈 건강은 물론 위장병, 관절염, 당뇨 등의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지닌 노령산맥에서 채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고정 고객만 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장성군은 정제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품질보증제도를 강화하는 등 고품질 고로쇠수액 채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1.5리터 들이 6병 포장과 12병 포장 두 종류로 판매하며 방문 구입, 온라인, 택배거래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6병 포장 3만 5000원, 12병 포장 7만 원이며 12병 제품을 구매하면 택배비를 할인해 준다. 구입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