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자랑하는 축령산 편백숲을 가꾸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 모암리 축령산에서 전라남도 주관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가 열렸다. 숲가꾸기 전문가, 전남도 및 시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축령산 숲가꾸기사업의 효율적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담당공무원의 현장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축령산 일원을 돌아보며 △숲가꾸기 대상지 선정 △산불예방 최소화 작업 등에 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사업장 안전관리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숲가꾸기사업’은 꾸준한 조림지 관리로 숲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목재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축령산 일원에서 약 28ha 규모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토론회를 통해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3일 ‘2025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주요사업에 관한 부서별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공약 31건, 역점현안 45건, 신규현안 73건, 일반현안 221건 총 370건의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이돌봄 돌봄교육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운영 △교육발전특구 및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황룡전통시장 특성화 △농촌중심지 활성화‧기초생활거점 조성 △외식산업개발원 운영 △귀농귀촌체류형지원센터 조성 △가축우시장 건립 △신규소각시설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025년 양대체전 개최와 맞물려 운영할 계획인 ‘장성 방문의 해’ 추진에 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명품숲 투어 어게인 △황룡정원 불꽃놀이 라이브쇼 △방문의 달 집중 이벤트 △핫플레이스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 유치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드는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추진, 사찰음식 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K-사찰 음식관광 명소화사업’, 상무평화공원 사계절 복합놀이시설 조성사업에도 주력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경찰서(서장 배상진) 읍내파출소는 지난 21일 북일면 자율방범대원들과 합동으로 야간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의 평온한 연말연시를 위하여 자율방범 대원들과 금융기관 일대, 주택가 골목길, 농산물 저장창고 등 강절도 취약장소에 순찰을 실시했다. 함께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 상대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동네 어른신들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장성경찰서 읍내파출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0일 전국적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호흡기 감염병인 인플루엔자는 주로 비말로 전파된다.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특히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으려면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공간 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도 중요하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무료대상자(65세 이상, 13세 이하, 임산부) 외에 군 자체사업으로 14~18세, 60~64세 군민에게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A(에이)’형으로 예방접종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급적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7년간의 줄기찬 도전 끝에 군민 숙원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23일 국토교통부가 공모를 신청한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장성군 등 12개 지역을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지로 최종 발표했다.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역특화부문에 선정된 장성군은 국‧도‧군비 등 2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성읍 대창지구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다. 사업은 크게 △거점시설 조성 △정주환경 재생으로 구분된다. 장성군은 사업지 내에 거점시설로 ‘편백큰푸름센터’ 등을 조성한다. ‘편백큰푸름센터’는 장성군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 산림자원을 콘텐츠화한 시설이다. 로컬레스토랑, 생태교육장, 편백체험실, 큰푸름편백몰, 액티비티가든 등이 조성된다. 장소는 대창1공영주차장(장성읍 영천리 909-4) 부근이다. 거점시설이 들어서는 영천로 일원은 과거 전남제재소를 중심으로 목재산업이 융성했던 지역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정주환경 재생사업을 통해서는 영천로 일부 구간을 평탄화해 쾌적하고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 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섬 지역 마약 유통·투약사범 검거와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경찰관 2명이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승진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3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마약수사대에 근무하는 문형식 경장과 홍보계에 근무하는 박정환 순경을 1계급씩 특별승진하는 영예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문형식 경사는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형사기동정에서 수사업무를 시작하여 근무하다가 올해 초 서해청 마약수사대로 전입했다. 올해 초 서해안 일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량의 마약(야바·대마)을 유통·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8개월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광주, 속초 등 전국으로 도주한 마약 사범 17명을 검거하고 16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정환 경장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홍보특채 해양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박 경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팩 750만개에“물놀이 안전수칙”을, 전국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 5만 5천 지점에 “해양안전 캠페인”을 홍보하여 대국민 안전의식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을 돕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석 변호사는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은 지난 20일 최고위원 회의를 거쳐 당 명의로 본인을 내란 선동선전죄로 국수본에 고발했다”며 “내란 선동·선전죄로 몰아 고발한 것은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모함한 것이니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최고위원 중 누가 주도했는지 알 수 없으므로 대표성이 있는 이재명 대표와 김윤덕 사무총장을 공범으로 23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무고성 고발은 이번 사태를 내란죄로 볼 수 없다는 견해를 가진 많은 법학자·교수·전문가·기타 여론 주도층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자유롭게 공개 의견 표시를 하지 못하게 할 의도”라며 “의사 표현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겁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 변호사는 변호인단 구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이번 계엄 사태 관련해 공보 역할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 주최,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치매조기검진,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공후견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장성군은 유관기관 협업으로 지역거점기반 치매안심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장성형 치매안심브릿지’ 우수사례를 추진해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형 치매안심브릿지’는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83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인지강화 교구대여 시범사업’ 등 11개 사업 연계‧추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치매안전망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밖에 경로당,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역량 증대에 집중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25년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 역량 결집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0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인,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위원장으로, 부군수와 군의회 부의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운영‧홍보 △민간협력 △경기운영 3개 분과로 나눠 60여 명의 추진위원을 위촉했다. 전남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 성공체전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도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와 장성군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김한종 추진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성공 체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선 총 21개 종목 경기가 마련돼 각축을 벌인다. 전남도 내 시군 선수단, 관람객 등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 내년도 본예산이 올해보다 8.4%, 440억 오른 5708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9일 열린 제365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군이 제출한 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행정분야’는 의회청사 신축(28억), 청년센터 건립(9억) 등을 추진한다. ‘공공질서‧안전분야’에선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37억), 내계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17억) 등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둔다. ‘교육분야’에서는 교육기관 보조사업(17억),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1억 6000만) 등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문화‧관광분야’는 2025년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최(33억), 장성호 수변길 관광 활성화사업(18억) 등을 추진해 내년에 운영할 ‘장성 방문의 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환경분야’에 편성된 첨단3지구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단일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321억 원이 책정됐다. 환경과 함께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분야’에는 어르신 효도권 지원(42억), 삼계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에서 24일까지 창작국악 뮤지컬 ‘홍길동’을 선보인다. 장성지역 예술단체 청강창극단이 선보이는 ‘홍길동’은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을 재해석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한 형식도 신선하다. 공연은 총 6회로 22일 2시‧5시에 이어 △23일 2시‧6시 △24일 11시‧2시에 막이 오른다. 장소는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볼 수 있고 관람료는 1000원이다. 청강창극단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박세연 단장과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다. 장성지역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다양한 공연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홍길동 탄생지로 알려진 장성에서 창작국악 뮤지컬 ‘홍길동’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련된 선물 같은 공연에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남부 해역에서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적극 나서고 있는 서해해경청이 19일부터 20일 오전 동안 무려 38척의 중국어선을 검문하고 무허가 어선을 비롯해 3척을 나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에 따르면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3010 경비함은 어제 밤 홍도 북서방 50해리 부근에서 목포서 1508함▪태안서 1507함과 합동으로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에 나서 무허가 조업중이던 300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하고 4척은 차단, 1척은 퇴거했다. 나포된 선박은 등선을 방해하기 위해 측면에 붐대를 설치하고 와이어를 연결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검문 및 나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015함은 부산서 1501함과 함께 주·야간 단속에 적극 참여해 이날 하루 동안 가거도 북서방 40해리 등에서 중국어선 11척을 검문해 AIS(위치표시장치) 미작동 사유 미기재 등 제한조건 위반 선박 2척을 나포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서해남부 해역에 어장이 형성된 10월초부터 경비함은 물론 순찰 항공기를 활용한 저고도 위력비행 등을 통해 외국 어선의 불법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