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장성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지정된 금액만큼 돌려받는 것을 말하는데, 상품권을 충전하며 받는 10% 혜택에 더해 총 15% 할인이 가능하다. 적립금은 결제 시 즉시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종이형 상품권에는 적립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장성지역에 총 10곳이 지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장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장성읍 돌베게미용실 △진원면 옐로우 한우식육식당, 불태산 진원성 한우전문점, 행복식당, 진원커피 △삼계면 상무세탁소 △서삼면 백련동 △북이면 그집을 이용하면 연말까지 5% 추가 할인을 받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추가적립 행사가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이달 29일까지 착한가격업소 확대 모집을 진행 중이다. &n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일 열린 장성군의회 제365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올해 대비 8.4% 증가한 5708억 원을 편성했으며 민생 회복과 경제 활력, 군민 안전, 사회적약자 지원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주안점을 뒀다. 김한종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 기본조사설계비 7억 2000만 원 반영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착공 △300억 원 규모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430억 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미국과 330만 불 ‘K-푸드’ 수출협약 등 성과를 냈다”고 짚었다. 이어서 “2025년은 민선8기 군정목표인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완성함과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중대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낭비적 지출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강력한 지출구조 혁신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주요 역점시책으로는 먼저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과 산업․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등 대형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공고히 다질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20일 동절기 서·남해안 해양 안전 확보와 선제적 사고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하반기 해양안전 특별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2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23일부터 11주간 실시되며, 집중단속 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과적·과승 ▲무면허운항, 음주운항 ▲불법조업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이다. 서해해경청은 기상 악화가 잦은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에 촉각을 세우고, 수사·경비·안전·항공 등 전 부서와 일선 경찰서 함정·파출소 요원이 포함된 수사 전담반을 구성하였으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입체적 단속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지자체, KOMSA,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병행해 사고예방 효과를 높이고 단속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해양사고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안전 질서 확립에 초점을 두고 엄정히 법을 집행하겠다”며“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8일부터 ‘2024년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민선8기 장성군의 핵심공약 중 하나로, 등록금 실부담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학생당 누적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전남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2024년 11월 11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국내대학 재학생이다. 앞선 5~6월, 8~9월 중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2학기분을 신청해 둔 학생만 이번 등록금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로, 필요한 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은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교내 장학금, ‘국가장학금 II’ 유형 등이 결정되는 내년 1월 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신입생 등 내년 1학기분 등록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이달 21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회의 정기회의를 갖고 위원들과 군정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한종 장성군수, 건설산업국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위원들과 민선8기 후반기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장성군은 앞선 7월 1일 ‘미래를 향한 대도약! 성장하는 장성’을 후반기 군정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위기 극복 △1000만 관광시대 개척 △스마트농업 확대 등을 목표로 살기좋은 장성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을 담당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으로 민선8기 새로운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장성군지회와 울산남구지부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울산 남구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각 15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답례품을 주고받은 두 단체는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장성군지회 류송중 회장은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기부가 사회단체 간 상호협력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돌려받는 제도다. 장성군은 연말정산기간을 앞두고 인기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전라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이다. 장성군은 올해 공모에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앞선 10월 15일 장성군청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김한종 군수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원더랜드 프로젝트’ 선정을 정식 요청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장성호관광지 인근 송정마을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지역민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 도‧군비 포함 사업비 300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오는 2026년부터 북하면 장성호관광지 일원에 관광특화공간을 조성하는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더랜드(wonderland)’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이다. 장성호 상류지역에 자리잡은 장성호관광지는 임권택시네마테크, 문화예술공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휴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강풍이 불고 높은 파고가 이는 위험한 날씨에도 무리한 조업을 실시한 어선 4척을 어선안전조업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부터 19일 자정까지 서해남부앞바다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어선은 기상특보가 발표되거나 발효된 때에는 출항이 제한된다. 또한 조업 및 항행중인 어선은 안전해역으로 이동하고, 대피명령 등 안전조치를 따라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어선들은 지난 18일 오후와 밤, 군산 신시도항과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으로 각각 출항해 무리한 조업을 강행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의 안전지대 이동 명령 등에 불응하기도 하였다. 서해해경은 기상특보 시 마다 어업종사자들에게 해양기상 정보를 사전 제공하고 안전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이어왔음에도 무리한 조업이 그치지 않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해상 기상은 갑작스럽게 급변해 예측이 어려운 만큼 기상 상태 확인이 필요하며,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무리한 출항 및 조업을 자제하고 출입항 신고기관의 안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재)장성장학회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사)바르게살기운동 장성군협의회가 장학금 1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박종만 협의회 회장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사)바르게살기운동 장성군협의회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단체다. 지난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참여한 황룡면 정남희 씨도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정 씨는 “소상공인으로 얻은 혜택을 뜻깊은 곳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장성장학회 이사장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미래 꿈나무들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는 (재)장성장학회는 올해 총 131명의 장학생에 1억 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내년부터 다자녀‧복지분야 장학생 선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1일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초청했다. 김영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음악평론가와 음악인류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힙합, 아이돌,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K-pop)에 대한 통찰력 있는 평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K컬처 트렌드 2023(공저)’ 등이 있으며 제이티비씨(JTBC) 차이나는 클라쓰, 티비엔(tvN) 벌거벗은 세계사, 이비에스(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김영대 평론가는 ‘케이팝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라는 주제로, 국적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한 케이팝의 성장 배경과 팬덤문화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에 앞서 다양한 공연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5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실내‧외 숲환경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공모 선정을 통해 기금 2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일대에 전액 국비로 1560㎡ 규모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른 복권수익금이다. 2025년 경 준공 예정이며, 병원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조성되는 나눔숲이 일상 속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 내 산림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13일 서해해경청 소속 경비함인 3013함과 3015함을 투입, 어청도와 가거도의 먼바다에서 조업 중인 중국 어선에 대한 검문을 실시해 어창 용적도를 미비치한 외국어선 2척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하는 등 이날 하루 동안에만 무려 7척을 검문했다고 밝혔다. 주말 휴일인 16일에도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에 적극 나서, 3010함이 어청도 남서방 57해리 주변 우리측 허가 구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척에 대한 검문을 실시했다. 지난 10월에도 우리 해역 침범을 시도하는 외국어선에 대해 해경 항공기를 투입, 저고도 위력 비행으로 12척을 차단한 바 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외국어선 단속을 통한 해양주권 수호 및 어족자원 보호와 함께 해양 거주민의 생명 보호에도 적극 나서, 지난 15일 하루 동안에만 무려 5명의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하고, 갯바위 등에 고립돼 생명이 위급한 사고자 2명을 구조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서남해역에서 조업철이 끝날 때까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해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 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안전한 해양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