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우리 해역에서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적극 나서고 있는 서해해경이 9일, 항공기와 대형경비함정을 투입해 중국어선의 불법 어로행위를 사전에 차단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이명준)은 10월 초순부터 서남해역에 어장이 형성됨에 따라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이번 주부터 중국어선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 해역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왔다. 서해해경의 예측대로 9일 오후부터 가거도 북서방 해역과 격렬비열도 남서방 해역에 중국어선이 대거 출현했고, 이들 어선 중 일부는 우리 해역으로의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 해역을 순찰 중이던 무안항공대의 순찰기를 이 해역으로 긴급 투입해, 저고도 위력기동과 퇴거방송 등을 실시하며 12척의 중국어선을 우리 해역 밖으로 몰아냈다.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천톤급 경비함도 어족자원 보호에 적극 나서, 허가구역 내 우리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의 불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척에 대한 검문을 실시했다. 다행히 이들 어선은 조업에 따른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우리 바다는 현재의 우리 것만이 아닌, 우리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이루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대표 축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황룡강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 성공 예감이 확신으로 변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5일 약 6만여 명이 찾으며 일요일인 이튿날까지 약 11만 명의 발걸음이 황룡강으로 향했다. 평일에는 가끔씩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일 1만 8000명, 8일 2만 2500명이 방문해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개막 이후 축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만 명이다. 한글날인 9일은 날씨가 맑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 오후 6시에는 인기 인디밴드 뮤지션 범진, 최유리, 보라미유, 정수민의 ‘오색연화’ 공연이 예정돼 있어 더욱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황룡강변이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꽃으로 알록달록 물들었다. 황룡강을 찾은 사람들이 저마다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꽃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장성군은 가을꽃 개화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장성역 내에서 ‘여행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장성역 측의 협조로 마련된 ‘여행자 플랫폼’은 기차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다. 실내에는 장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지도와 축제 안내, 관광 정보를 담은 인쇄물 등이 비치되어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장성 관광 정보를 직접 알려주며, 여행자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상설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기차 여행자들이 장성에서 좋은 추억 간직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7일 서울 서대문구 위드스페이스에서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3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는데 장성군이 여기에 포함됐다. 군은 지원금 10억 원과 군 예산 5억 원 포함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성지역자활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장소는 현 장성읍 가정복지회관 건물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입주하게 된다. 지역자활센터가 읍시가지에 들어서면 자활 참여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자활센터와 사업장을 통합 운영하게 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체계적인 ‘자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목포해경서 전용부두 앞(서특대 훈련장) 해상에서「2024년 제4회 구조경진대회 예선」을 개최해 관할 구조대 및 현장세력(함정·파출소) 중 최고의 해상구조팀을 선발, 본선에 추천하는 예선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할 5개 해양경찰서에서 지원한 8개 팀이 예선전을 펼쳐 최종 선발된 우수팀(3팀)을 본선에 추천한다. 「구조경진대회」는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장 구조부서의 축적된 구조 역량을 평가하고 지역 특성별 구조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회는 전문분야 및 긴급분야로 나눠지며 전문분야는 7명이 1팀이 되어 로프구조 장비를 활용, 해상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식이며, 긴급분야는 3명이 1팀이 되어 해상 및 차량 내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식이다. 이명준 청장은 경진대회에 참가할 대원들을 격려하며 “해상에서의 인명구조는 초동구조 세력인 구조대와 함정·파출소 긴급구조요원의 역량이 중요하며, 험난한 바다에서 해양경찰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기에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본격적인 외국어선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 EEZ 내 불법조업 사전 예방을 위해 서해어업관리단과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불법조업 외국어선 합동순찰 및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서해해경청 소속 목포해양경찰서 3015함과 서해어업단 소속 무궁화15호가 합동으로 참여해, 지도·단속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역 내 외국어선의 조업 동향과 불법행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중대 위반어선(무허가 조업) 나포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합동 순찰 및 모의훈련을 전개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경비함정·지도선·상황실 간 실시간 정보교환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등을 통해 불법조업 외국어선 근절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이번 서해어업관리단과의 합동순찰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대응을 강화하고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상호협력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고향사랑 기금사업’ 후보 사업에 대해 군민, 기부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을 활용해 군민 복리 증진, 취약계층‧청소년 지원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선 5월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추진에 이어 9월 기금사업 발굴보고회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고향사랑 숲길 조성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 △찾아가는 고향사랑 이불 빨래방 사업 △치매 ‘올케어’ 안심 하우스 △고향사랑 복합공간 조성 5건을 설문조사 안건으로 확정했다. 조사 기한은 이달 15일까지로 장성군민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조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기부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도 병행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고,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에서 관광객 대상 현장 설문도 추진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기부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기금사업을 선정하고자 한다”며 많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대표 특산물 새싹삼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손맛이 만나 ‘초대박 메뉴’가 탄생했다. 축제 주무대 황룡정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장성 새싹삼 치킨 바비큐’가 연이은 매진 기록으로 화제다. 장성지역 업체에서 공수한 양질의 닭을 여러 단계에 걸쳐 장작불로 정성스레 굽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다. 훈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불맛’이 스며드는 데다 기름기까지 쏙 빠져 담백하다. 여기에 특제 새싹삼 파우더를 입혀 고급스런 풍미까지 더했다. 화룡점정은 ‘새싹삼 레몬소스’다. 새콤달콤한 맛과 새싹삼 특유의 향이 훈제 치킨 바비큐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에서 만난 김모 씨(담양군)는 “2시간 줄 서서 먹었는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틀 연속 황룡강을 찾았다는 박모 씨(광주)는 “첫날 소스가 일찌감치 떨어지는 바람에 치킨만 먹었는데도 간이 맞아서 잘 먹었다”며 “오늘은 ‘소스 맛’으로 또 한 번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 ‘장성 새싹삼 치킨 바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한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개인 구매한도 100만 원 상향이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집계한 바에 따르면 8월 대비 9월 카드형 상품권 구매액이 무려 5배 증가했다. 종이형 상품권 구매액까지 포함하면 9월 한 달간 총 47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 장성사랑상품권이 명절 준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끈 ‘효자’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상품권 판매 확대 및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0일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서희선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서희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이대목동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가천대 길병원 주임교수 과장을 역임했다. 서 교수가 준비한 아카데미 강연 주제는 ‘만성피로와 이별하는 법’이다. 서 교수에 따르면 한 달 이상, 특히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는 숨어 있는 질환이 우리 몸에 보내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각종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질환이 없는데도 피로감이 이어진다면 우울증, 감염병 등 다른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강연에서 서 교수는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질병과 필요한 검사를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음식 조절 등의 예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10월은 첫째 주 목요일이 공휴일이어서 2‧4주차에 연다. 목요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이명준 서해지방청장이 지난 4일 부안해경서와 현장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이청장은 부안해경서 대회의실에서 경비함정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여 해양경찰 발전에 공헌한 경찰관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최일선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를 들었다. 이후 전용부두를 방문해 직접 경비함정에 승선, 타선소화 훈련을 점검하고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해상치안과 구조 대응력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창파출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임해중요시설인 한국해상풍력(주)을 점검하기 위해 연안구조정을 타고 단지를 둘러본 후, 발전운영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풍력발전 시스템 등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단지 내․외 어선사고 및 정비작업자 사고 발생시 구조대응에 관한 협력방안과 향후 단계별 단지 조성에 따른 원활하고 안전한 선박통항로 확보와 경비․방호 공조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