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체기사 보기

무안군, 지역 약국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 체결

자살예방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약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가까운 생활 공간인 약국과 협력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방문객 중 우울감이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약국 내 자살예방 안내문과 정신건강 상담 정보를 비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게 된다. 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

무안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 실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3월 9일 무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신규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2026년 3월 1일자로 무안 지역 학교에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직 생활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신규교사 36명이 참석해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일정 기간 학교생활을 경험한 뒤 개최되어, 교직에 대한 초기 적응 과정과 학교 현장에서 느낀 소감 등을 서로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호봉 획정 등 신규 임용 교원에게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이나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가족 소개, 선배 교사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교육장 축하 인사,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와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선배 교

무안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의료기관·보건소 협력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통합의료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1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해제 한국의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으로, 무안군은 지난달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

무안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주거 이전 부담 완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2026년 1월 1일 이후 무안군 내 2억 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실비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자격 검토 후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계층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