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체기사 보기

무안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 접수

농업창업·주거 마련 지원… 2월 9일까지 접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나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이미 귀농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기반과 주거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무안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 65세 이상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 모집

고혈압·당뇨병 약 복용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6개월 건강관리 지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받게 되며, 보건소 전문가의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만성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스크리닝을 실시해 건강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무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