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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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예방 힘쓰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 프로그램은 배우고(건강지식 습득), 운동하고(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실천하고(생활습관 개선)의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무안군, 농작업 안전관리체계 선제 구축 나선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대비 농가 맞춤형 안전 컨설팅 추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업기계 및 작업환경 안전 점검 ▲소음·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확인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보호구 활용 방법 안내 등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부부 중심의 소규모 농가라도 농번기 일용근로자 투입 방식에 따라 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는 3월 10일까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산업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주말 한국어교육 운영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통해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강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1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따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무안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시간대를 활용한 교육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참여자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한국어 기초반 수업(2회), 2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한국어 초급 1단계 과정(13회)으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지역학습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평가까지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

무안군 드림스타트, ‘새싹 든든 유아식 지원’ 사업 확대 운영

영양 취약 영유아 대상 연령 확대…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예방을 위해 ‘새싹 든든 유아식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나 보호자의 양육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이 어려운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해 영양 결핍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 중 의료기관 진단 또는 사례관리사 상담 결과 영양 개선이 필요한 영유아로, 지난해에는 24개월 이하 아동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을 59개월 이하 영유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장과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영유아 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가정에는 매주 1회 이유식과 영양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영유아의 기초 건강을 강화하고, 영양 불균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영양 결핍 해소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령 기준을 확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