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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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스콘산업 김생수 대표, 무안군 승달장학금 500만 원 기탁

지역 대표기업으로 승달장학금 누적 6000만 원 기탁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월 30일 ㈜호남아스콘산업 김생수 대표가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김생수 대표의 뜻으로 이루어졌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호남아스콘산업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특히 김생수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후원을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남아스콘산업은 지난 2016년 승달장학금 10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기금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 500만 원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액은 6천만원에 이른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생수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받은 지역의 사랑과 신뢰를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승달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은 덜고 학업과 진로에

무안군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뜻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1차 대표 김준보, 2차 대표 임윤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 김진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 세대원수 787세대의 뜻을 모아 총 78만 7천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세대 수에 맞춰 정성을 모은 것으로, 이웃을 향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한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역시 주민들의 뜻을 모아 1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무안군의회, "정부는 무안공항 즉각 정상화하라"

사고 1년 맞아 성명...“정부, 부실 대응 인정하고 재개항 로드맵 제시해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의회가 작년 12월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폐쇄된 지 1년을 맞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사고 후 1년간 공항이 방치되면서 서남권 200만 주민의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 경제가 회복 불능의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특히 군의회는 사고 피해를 키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제공시설’이 애초에 관련 법규를 위반해 설치된 ‘위법 시설물’이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같은 사실을 공적으로 확인함에 따라 정부의 사고조사와 후속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군의회는“사고 이후에도 종단안전구역 연장, 방위각제공시설 구조 개선 등 안전을 위한 핵심 후속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의 정상화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을 포함한 7개 공항의 관련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 하면서도, 정작 사고가 난 무안공항에 대한 조치가 늦어지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 정희선 명인, 무안군 6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전남 166호 회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삼성생명 정희선 명인의 무안군 제6호(전남 16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정희선 삼성생명 명인이 기부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선 삼성생명 명인은 “의미있는 따뜻한 나눔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그동안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신 정희선 삼성생명 명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