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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을 다한 '팀 코리아', 뜨겁게 환영

10. 5. 최휘영 장관, 대회 현장 응원에 이어 인천공항에서 귀국 선수단 환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 명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이어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고, 유승민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혼, 안전한 참가 위한 관계자의 지원에 감사 최휘영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과거시험 재현부터 ‘큰별쌤’ 역사 강의까지” 장성군, 10월 ‘필암서원 풍류문화제’ 주목

3일 과거시험 재현행사… 광주, 전남 고교생 등 300여 명 발걸음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이 대중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0월 한 달 동안 필암서원에서 ‘풍류문화제’를 연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전통 선비문화를 이해하고, 필암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첫걸음’은 개천절인 3일 필암서원 일원에서 열린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였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사)필암서원산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강독, 한시, 책문 3개 분야로 나뉘어 치러졌다. 먼저, 강독은 사서삼경의 한 구절을 3~4분간 암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시 분야에 참여한 사람들은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시제로 칠언율시를 지어서 제출했다. 광주, 전남지역 고등학생들이 응시한 책문은 임금 앞에서 시험을 치르는 조선시대 대과의 최종 단계를 말한다. 시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선비정신 계승과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문제 해결 역량에 관해 자신의 소신과 논리를 펼쳤다. 시상은 시험 결과를 취합해 분야별 장원 1명, 우수상 2

함평군, 용인특례시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 시찰

교류도시로부터 노하우 전달받아…신규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 모색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달받았다. 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및

나주영산강축제서 만나는 고향사랑기부…참여 이벤트 ‘풍성’

현장 기부자 한정…나주사랑상품권 또는 천연염색 키링 제공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기부와 답례품 시식,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나주영산강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보부스에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1만 원 또는 천연염색관 키링을 추가로 제공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이벤트는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주만의 특색 있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맛보고 살펴볼 수 있는 시식·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시식코너에서는 나주배쫀드기와 그래놀라, 나주식혜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함께 전시해 나주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가공상품의 매력

나주시, 세계 호남인과 손잡고 글로벌 교류 지평 넓힌다

‘세계 호남인의 날’ 맞아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방한단 초청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 향우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나주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교류,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 창설된 글로벌 네트워크 단체다. 현재 6개 대륙 66개국에 걸쳐 약 200만 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 방문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나주를 찾은 방문단은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에 앞서 박물관 입구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나주시의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