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초기진화·주민 대피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회에선 전남도와 서부지방산림청, 순천·영암국유림관리소, 전남소방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 대응 태세를 재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산림청·소방·지자체 간 초기 진화 공조 ▲산불 인명피해 우려지역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 구축 ▲주택과 주요 시설 보호 ▲유관기관 인력·드론 활용 예방·감시 강화 등이다. 특히 지난 1월 광양 옥곡 산불(1단계 발령) 당시 주민 대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과정의 미비점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산불 대응 시 ‘진화 체계’와 ‘주민 보호 체계’가 동시에 작동하는 현장 중심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올 봄철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설 성묘객 입산 증가와 본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과 16일 광양 중마시장과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을 방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시장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경제와 직결된 공간인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도록 많이 이용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설을 맞아 2월 13일 영암군 신북면 5일장에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집중 홍보에 나섰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10년 이상인 고령농업인(만 65세 이상 만 84세 이하)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도하는 경우 농지매도 대금 외에 매월 일정 금액의 은퇴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은 농지를 작년 또는 올해 매도한 경우 1ha당 월 50만원,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경우 1ha당 월 40만원이며 최대 10년간 지급한다(상한면적 4ha).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경우에는 임대기간 동안 농지 임대료 및 농지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농지매도시에 농지매도 대금(농지연금 채무액 제외) 역시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월별로 받는 분할지급형 외에 보조금의 총액을 일시금으로 받는 일시지급형으로도 받을 수 있다. 전지영 지사장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평생 땅을 일궈온 농업인분들이 은퇴 후에 노후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와 곡성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오전 8시30분부터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한 대규모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전남 22개 소방관서가 동시에 실시하는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곡성소방서와 곡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곡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19화재안심콜 등록 홍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교통안전수칙△한파 대비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돌봄 공백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홍보물 배부를 실시하였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시행에 따른 홍보도 병행하며, 한파 대비 행동요령(기상 확인, 야외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동파 예방) 등도 함께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곡성대형 소방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2월 13일 삼호읍 소재 하나로마트 본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이날 영암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은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방법과 운영 취지를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해 위급 상황 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장 가입을 독려했다. 119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사전에 본인의 질병, 장애, 거주 형태 등의 정보를 등록하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이를 확인해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12일, 최근 구례읍 봉동리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초기 진압한 군민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인 정양조 씨와 김진석 씨는 지난 2월 7일 구례읍 봉동리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식당 내부에서 발생한 만큼 자칫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두 사람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례소방서도 군민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군민 눈높이에 맞춘 소방정책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소방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범호 씨는 구례군 광의면 연파마을 출신으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이날 위촉식은 서장실 차담회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심폐소생술(CPR) 체험도 함께 실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알렸다. 또한 위촉식 이후에는 광의면 연파마을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과 보급활동을 펼쳤다. 마을 주민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구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홍보대사와 함깨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안전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경찰서(서장 정덕교)는 지난 13일 구례 5일시장을 방문하여 금융범죄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어르신 맞춤 큰 글씨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제작하여 5일시장 방문객 및 시장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대처방법에 대해 홍보하였다. 구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 남문파출소는 12일 순천시 아랫장 일대에서‘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력단체 등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남문파출소 경찰관, 생활안전협의회, 남문·중앙자율방범대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치기유턴금지, 쓰레기 투기금지, 노쇼사기, 무전취식 금지 등을 주제로 순천 최대 인파가 모이는 아랫장날을 찾아온 시민들에 현수막, 어깨띠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남문파출소장은“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기본적인 기초질서 준수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문파출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질서유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 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0일과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는 화장지, 물티슈 등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위문 물품을 맞춤형으로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 35명에게는 비대면 택배를 통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참치캔 등 물품을 전달하여 명절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순천SOS어린이마을과 순천성신원은 허동균 교육장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방문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위문활동이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학생들과 위탁가정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화재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가족 방문과 전기·가스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 가정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대표적이다.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날 담양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전광판 및 홍보매체를 활용해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 메시지를 집중 전달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넘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부모님과 안전한 시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중점관리대상 1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현황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별 위험요인 현행화 ▲중점관리대상 관리카드 정비 ▲정기·특별 화재안전조사 실시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및 합동 소방훈련 추진 등 대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고위험성 대형화재 예방강화지구 심의회는 선정 대상이 없으며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는 목포동부시장과 여수국가산단 등 2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는 지역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관내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