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먹깨비 앱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시 1인 1일 1회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복 가능한 이벤트로는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20,000원 이상 3회 주문 시 10,000원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공 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에 대응해 1.5%라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배달앱이다. 가맹점 가입 시 입점료, 광고료가 없으며 지역사랑상품권(chak)과 연계 결제가 가능하여 상품권 구입 시 받는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착한 소비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먹깨비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가입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먹깨비 이용을 원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장흥군민회관 내 북카페를 군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민회관 북카페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과 장흥 출신 문인들의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하여 편안하게 쉬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작은 휴식 공간이다. 군민회관 무더위 쉼터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제작하여 부착했으며, 내부는 적정온도 유지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폭염특보 시 행동 요령 및 건강관리 수칙이 안내된 리플릿도 비치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회관 내 북카페는 더위도 피하고 독서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아와 편안히 쉴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쉼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접수를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공과금(전기・가스・수도) 및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크레딧이 지급된다. 별도 서류 제출은 필요하지 않으며, 사업자등록번호를 비롯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전용사이트 ‘부담경감크레딧’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외 업종은 유흥업, 담배 중개업, 도박 및 사행성 업종,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이며, 매출액은 국세청 신고 매출액이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를 통해 등록된 사용처에서 공과금 및 4대 보험료를 결제할 경우, 한도 내에서 크레딧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며,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소상공인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1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주민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흥읍 이장단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전직 경찰관이자 현재 광주인재교육원 자치경찰과정 강사로 활동 중인 성낙진 강사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성 군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배우고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Let’s Go 안전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해 주민자치회, 이통장연합회, 치안협력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전남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와 사회단체 사무실 등을 순회하며 총 20여 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과 대한씨름협회는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 김천환 군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은 ‘노벨 문학도시 장흥’을 널리 알리고, 민속 씨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 한 대회를 2027년까지 2년간 연장 개최키로 했다.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씨름 종목의 발전과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남자·여자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7일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총 1,2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를 2027년까지 2년간 더 연장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 방송을 통해 노벨 문학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4년 간의 새단장을 마친 (옛)장흥교도소가 ‘빠삐용zip’이란 이름으로 25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억압과 감금의 상징이었던 (옛)장흥교도소가 자유와 해방, 예술을 만나는 문화예술복합공간 재탄생한 것이다. ‘빠삐용zip’은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뜻하는 빠삐용(papillon)과 ‘다양한 가능성을 압축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의‘zip’이 결합된 이름이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부터 약 40년간 운영되다 2015년 폐쇄됐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약 4년여 간의 리모델링과 콘텐츠 구축 작업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빠삐용zip’은 단순한 교도소 건물의 재활용을 넘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동시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 감시탑, 수감동 등 기존 교도소의 건축적 특징을 최대한 원형 보존하면서도, 그 안에 현대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채워 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빠삐용zi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물축제를 앞두고 축산악취 저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14일간 ‘축산시설 악취저감 공동살포단’을 매일 운영하여 주요 관광지와 도로 인근 축사에 악취 제거 미생물 살포 및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은 장흥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고, 청정 장흥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공동살포단은 차량 3대와 인력 3명으로 구성되며, 해당 기간 동안 축사 및 퇴비사를 대상으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초균, 광합성균 등 미생물 등을 살포할 예정이다. 미생물은 암모니아 등 악취 유해가스의 저감과 함께 유해균 및 해충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물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18일 관산여성자율방범대 사무실 마련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 박흥원 경찰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관산여성자율방범대 사무실은 군에서 5천만 원을 지원해 관산읍청소년문화의집 부지에 약 54㎡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김성 군수는 “관산여성자율방범대의 새 보금자리가 지역에 활력과 안전을 더해주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에서도 지역 치안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정 대장은 “그동안 사무실이 없어 불편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훌륭한 공간을 갖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순찰과 봉사활동으로 관산읍의 안전과 온정을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산여성자율방범대는 2023년 10월 창립해 27명의 대원이 활동 중이며, 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초복을 맞아 안양면 39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시설 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과일(참외)을 전달했다. 이날 백수영 안양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 집중호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장흥군의 대표 축제인 물축제에 함께할 수 있도록 타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백수영 안양면장은 “지역 발전에 공헌해 오신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상상황을 잘 살펴 무더위나 장마철에는 경로당을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용산면 기관·사회단체에서는 18일 정기 이장회의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탁행사를 가졌다. 용산 면민회, 농협, 이장자치회, 청년회 4개 단체에서 5백70만원 상당의 수박, 음료, 커피 등 물품을 기탁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4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관웅 용산면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농촌인력중개 농작업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농어업 근로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농어업 현장에서 농어업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한 고용주는“법적으로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근로자들과 관계자들이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폭염 속 근로자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집중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인해 멸구류와 도열병 등 벼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해충 예찰 결과 흰등멸구와 잎도열병이 각각 17.5%, 10.9% 발생하여 병해충의 확산 차단을 위해 농가의 사전 예찰과 방제를 지도하고 있다. 기본방제 기간에 군은 전체 벼 재배면적 7,434ha을 대상으로 약제구입권을 배부하여 적극적인 벼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군은 병해충 약제를 살포할 때는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계통을 번갈아 사용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것을 권장했다. 또한 멸구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밀도가 증가하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도록 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멸구류 등 병해충의 급격한 증가가 우려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