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목) 오전 출근시간대에 맞춰 소방서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내근 직원과 본서 근무자 등이 참여했다. 청사 출입구에서 청렴 문구가 부착된 간식을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행동강령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청렴 메시지를 문자로 발송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라남도 내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취약계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전통시장 점포 대상 화재예방 안전지도 ○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 안내 ○ 소화기 등 초기 소화설비 점검 지도 ○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홍보 특히 119안심콜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사전에 자신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화재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대가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비스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용 ESG 과정’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환경 보호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탐구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AI 기술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접목해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수료식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포함해 연속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꾸준한 학습 노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이 오는 23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백신에 더해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군민의 접종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무안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생백신은 3만6천 원, 사백신은 26만4천 원에 접종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유지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26만 원에 접종 가능하다. 75세 이상 장애인은 생백신을 2만 원에 접종할 수 있고, 사백신은 동일하게 1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이 발병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백신은 생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와 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홍보매체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안전시설이다.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광양소방서는 귀성·귀경객과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전광판, 모니터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 명절 안전 선물로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설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안전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가 방문해 현장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24시간 신속 출동태세 유지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는 “명절에도 쉼 없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며 “안전한 해남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사명”이라며 “설 명절 기간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의회는 2월 13일 관산읍 천관산관광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 등을 직접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생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재승 의장은 “전통시장은 장흥의 삶과 정이 오가는 곳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덧붙였다. 아울러 장흥군의회는 이날 구입한 물품을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맥류(보리·밀)가 생육 재생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기 시비와 잡초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 이후 생장이 일시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시점을 설(2월 17일) 전후로 보고 있으며, 재생기 진입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용할 것을 강조했다. 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며, 사질답 등 생육이 불량한 경우 2회에(1차 50%, 2차 20일 후 50%) 나눠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기에 웃거름을 공급하면 월동 이후 뿌리와 잎·줄기 생장이 촉진되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돼 이삭당 낟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으로 이어져 수확량 증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배수 불량 등으로 잎에 황화현상(습해 피해)이 나타날 경우, 요소 2%액(요소 400g/물 20L)을 2~3회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울 수 있다. 재생기에는 잡초 방제도 중요하다. 둑새풀 등 화본과 잡초는 티벤설퓨론메틸(2~3엽기 이내) 또는 페녹사프로프-피-에틸(3~5엽기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3과정), ▲농업기술 전문교육(7과정), ▲농산물 가공 교육(4과정),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2과정),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4과정), ▲농업인 정보화 교육(4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스마트 강소농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및 전화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교육 신청’ 메뉴에서 희망 과정별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계획 인원 미달 시 교육 시작 1주일 전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의 상징인 차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체험·전시·공연·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차 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생태교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자보’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고자 '2026년 순천시 대자보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자보 SNS 홍보단은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활동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일반 시민 홍보단과 청소년 홍보단을 합쳐 총 20명 내외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생태교통 대자보 정책에 관심 있는 순천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3월부터 11월까지(9개월) 활동하며, 주 1회 이상 개인 SNS에 콘텐츠를 제작·업로드한다. 주요 활동은 ▲대자보 정책 홍보 ▲관련 행사·기사 소개 ▲대자보 이용 실천 후기 공유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대자보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9만 원 한도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에 우수 활동자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순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