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동구 2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김재식 광주 동구 시의원 예비후보는 동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돌봄특구 지정’과 ‘기본사회 선도지역 추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동구를 돌봄특구로 지정해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특구 특별회계를 도입해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며 “동구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동구를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기본사회는 주민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삶의 출발선 자체를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정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돌봄 ▲주거 ▲보건의료 ▲교육 ▲교통 ▲소득보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서 동구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여수를 다시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2028 G20 여수 유치와 COP33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28년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된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수는 이미 세계박람회를 치른 국제행사 경험의 도시로, 그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가 찾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을 만나 여수 현안을 설명하고, 2028 G20과 COP33, 여수산단 재도약, 지방균형발전 방향 등을 건의·논의했다”며 “여수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중앙과 연결하고 국가 의제로 끌어올리는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G20과 COP33은 단순한 행사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숙박·외식·교통·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여수산단의 미래전환과 해양·기후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열린 ‘민주당 예비경선 토론회(A조)’에서 시종 당당한 태도로 ‘자신이 왜 대통령이 원하는 혁신행정가인지’를 드러내는 데 주력했다. MBC를 통해 광주·전남 전역에 생방송된 이날 토론회는 각 예비후보의 지역발전 비전·정책을 소개하고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로, 김 예비후보 외에 강기정·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김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행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를 통해 모두가 체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원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역시 행정력이 뛰어난 후보일 수밖에 없으며, 지방·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한 김영록이 최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통질문인 ‘1호 공약’으로, 500조원 투자 유치를 통한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 ‘전주기(풀 사이클)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좋은 일자리 10만 개를 만들어, 인구 400만의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또 행정통합으로 인한 재정 지원 20조 원의 쓰임새와 관련, ’20조 원은 나눠쓰는 돈이 아닌 100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특별시민들의 삶의 수준을 서울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추진한다. 강 후보는 17일 광주시의회에서 ‘특별시민을 위한 첫 번째 약속, 특별시민수당’ 비전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통합의 완성은 시민의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통합특별법 제7조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되는 만큼 시민의 삶과 권리도 그에 걸맞게 높아져야 한다”며 “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약속으로 특별시민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시민수당은 ▲청년·소상공인·농어민·예술인에 대한 미래 투자 ▲장애인, 보훈 등 주요 수당과 복지·보육·요양의 임금을 서울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보충안 ▲햇빛, 바람, 산, 바다 등의 지역의 자산과 AI·데이터에서 나오는 수익을 활용한 기본사회 소득 3가지 안으로 구성된다. 강 후보는 먼저 청년·소상공인·농어민·예술인 등에 대한 특별시민수당으로 삶의 안정을 꾀한다. 약 60만 명에 달하는 광주·전남 청년들에게 연 100만 원의 ‘청년기본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청년 생활 안정과 지역경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민선9기 광양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특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광양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특별시에 주어지는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와 첨단 신산업 지원은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라면서도 “모든 자원이 광주로 집중될 수 있는 위기 역시 동시에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8기 성과를 언급하며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소멸 흐름을 거슬렀다”고 설명했다. 또 “6조9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소도시 추진 등을 통해 산업도시의 위상을 강화했다”며 “국·도비 6505억 원 확보 등 재정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한 복지를 실현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임지락 전라남도의원(화순1,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은 17일 오전 정책시리즈 2편으로 ‘인구 10만 화순을 위한 4대 성장 전략’을 발표하였다. 임 의원은 “우리 화순은 지금 대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은 다시 없을 기회다. 이 기회를 잡지 않으면 안 된다”며 4대 성장 전략에 대한 배경을 언급하였다. 임 의원이 밝힌 4가지 4대 성장 전략은 다음과 같다. '사통팔달 화순, 특별시의 중심 / 대한민국 바이오-의료의 중심 / 농업혁신, 미래 산업으로 도약 / 관광을 넘어 제2고향으로'이다. 첫 번째 전략인 ‘사통팔달 화순, 특별시의 중심’은 광주~화순 광역철도(지하철) 외에도 특별시 동서균형발전을 위해 순천 주암에서 화순을 거쳐 나주 남평까지 이어지는 도로망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는 특별시 내 동서를 이을 뿐 아니라 화순 동남권 지역의 화순읍 접근성에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광주를 중심으로 화순-담양-장성-함평-나주 구간을 잇는 제3순환도로(고속화 도로)를 구축하여 광주시 외에도 특별시 내 각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임 의원은 “특별시가 출범하면, 특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산업 대전환을 통해 석유화학·철강 중심의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와 수소산업 중심의 대한민국 대표 첨단 미래 신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의지를 16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섬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계기로 동부권을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관광·MICE 허브로 육성하는 등 내용을 더한 ‘전남 동부권 6대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여수·광양 국가산단과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산업이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일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저탄소·지능형 산업으로의 재편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광양·순천 일대 RE100 국가산단을 200만평 규모로 확대해‘첨단 미래산업 복합 콤플렉스’로 조성하는 등 동부권을 반도체·이차전지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3각 축으로 연결하는‘풀 사이클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에 따라, 광양만권을 전세계 인공지능(AI)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고기능·고용량 첨단 반도체(HBM·HBF) 양산·수출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공약평가단’운영 강화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보다 실천, 선언보다 검증, 약속보다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제는 선거 때만 약속하고 끝나는 정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청년과의 대화를 공개한 SNS에서도 “청년들이 정치와 지역사회를 바라보며 ‘어차피 안 바뀐다’고 말하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은 깊은 불신과 체념이 바뀌도록 책임정치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희망보다 체념을 먼저 말하는 도시는 건강한 도시가 아니다”면서 “정치가 시민의 기대를 반복해서 실망으로 바꿔온 결과가 지금의 불신이라면, 이제는 그 불신을 신뢰로 바꾸는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현 정치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공약은 선거용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다. 발표로 끝나는 공약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 앞에서 점검받는 공약으로 바꾸겠다”고 화답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시민공약평가단 운영을 추진하고, 매년 공약 이행상황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약의 추진 현황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16일 순천시의회에서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특히 동부권 최대 현안인 의대와 병원설립 논쟁에 대해 ‘순천 의대 설립’이라는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 또 SMR(소형모듈원전) 등을 연계한 무탄소 전력 산단, 반도체 유치 등 산업 대전환 청사진을 밝혔다.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호남 생산을 책임져 왔다”며 “꺼져가는 동부권을 가장 먼저 살려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 후보는 “여수 석유화학, 광양 철강·항만, 순천 신산업과 생태관광, 고흥 우주산업, 보성·곡성·구례 자연 관광 등 동부권이 지난 50년간 국가 경제에 기여해 왔지만 현재는 의료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도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대대적인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강 후보는 이날 ‘동부권 10대 약속’으로 ▲의과대학 순천 통합 및 대학병원 설립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동부권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전남 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및 문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전남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16일 발표했다. 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여수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4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민 의원이 제시한 전략은 ▲여수산단 산업구조를 국가프로젝트로 대개조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해양·기후 글로벌 포럼 도시 전략 ▲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민 의원은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기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 등 산업·관광 도시의 강점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그러나 최근 여수산단 생산액과 수출이 각각 약 10%, 14%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 관광객 역시 한때 1,500만 명에서 최근 1,000만 명 수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같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와 ‘체류형 관광 산업 대전환’을 제시했다. 여수산단을 탄소중립과 AI 기반 첨단 제조 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내·외국인 겸용 카지노와 경정장 도입’공약을 제시했다. 이는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철현 의원은“현재 우리나라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내국인 상당수가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일본 서부에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추진되며 동북아 관광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은 오사카 인공섬 유메시마에 대형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MGM Osaka Integrated Resort 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완공 시 동북아 카지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철현 의원은 이에 대응해 단순한 카지노 설치가 아닌 관광·문화·해양 레저가 결합된 복합리조트형 관광단지(Integrated Resort)를 조성하고 호텔·국제회의장·공연장·쇼핑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숙경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시 해룡면의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해룡면 종합복지관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 및 홍보물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룡면에 종합복지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룡면은 신도심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인해 순천 내에서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늘어나는 인구와 다양한 연령층의 복지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복지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순천 지역별 균형 복지 실현을 이번 공약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는 것이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라며, “해룡면 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들의 커뮤니티 거점으로서 지역 사회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에는 복지관 건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아동 돌봄 지원, 문화 강좌 확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