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김영록 도지사-김산 무안군수 회동 결과에 대해 “광주와 전남의 호남 상생을 위한 정책적‧전략적 의지 없이 공회전되는 전남도와 무안군의 행보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평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특혜 시비와 재정 부담을 이유로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를 거세게 반대해왔던 것을 뚫어가며 난관 끝에 어렵게 통과시켰더니, 이제는 전남도와 무안군의 벽에 부딪혔다”며 “광주시를 배제한 전남도와 무안군의 회동이 속빈 강정이 될 것으로 예상했을텐데도 김 도지사의 적극적 조정 역할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김산 무안군수의 행정 이기주의와 불통 행보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며 무안군의 전향적 태도를 요구하며 “광주시는 이미 군공항·민간공항 동시 이전과 개발 지원을 약속했는데, ‘시의 일방적 추진’이 불쾌해 3자 회담을 거부한다는 것은 정치적 책임을 비겁하게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광주 군공항 문제는 그간 예비 이전 후보 지역의 격렬한 반대로 답보상태에 머물렀다가 이전 유치에 함평군이 적극적으로 나섰는데도 전남도가 이마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민주당 대표 전략통’으로 알려진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시병)이 제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더불어민주당신성식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는다. 신성식 예비후보는 23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후원회장에 김영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후원회장은 신성식 후보와 중앙대 선후배 사이로 민주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김 후원회장은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캠프 조직본부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상황실장 등 핵심보직을 맡았고 현재는 이재명 대표의 정무실장 역을 수행하며 대표적 친명계 인사로 분류된다. 김 후원회장은 수락 이유에 대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신성식이 꼭 필요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라며 “순천 시민들께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인물에게 기회를 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과 함께 일할 신성식 예비후보 같은 새로운 사람에게 힘을 실어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그동안의 노력이 가치 있게 된다”라며 신 예비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신 예비후보는 “김영진 후원회장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장자방’으로 다양한 선거 경험과 폭넓은 통찰력을 가진 ‘민주당의 대표 전략통’”이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펠리시티 상가에 있는 천경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행사는 ▲주요내빈 현장축사 ▲ 후보자 활동영상 시청 ▲ 천경배 예비후보 출마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개소식에는 민주당 혁신 3인방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이재명의 멘토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민주당 혁신을 이끌었던 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천경배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천경배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혁신해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고,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을 개혁적 인물로 바꿔야 영암무안신안이 바뀔 수 있다”며, “이번 개소식은 영암무안신안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재명 당 대표의 성남시장, 경기지사, 대선 후보까지 늘 동행하며 함께 도전과 승리의 경험을 만들어 왔다“면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승리의 기운을 영암무안신안에서부터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꾸러, 이재명 당 대표실에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김회재 예비후보(現 여수시을 국회의원)는 23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제3호 대표 공약으로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SRT 전라선 증편 추진」을 발표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SRT 전라선 투입을 이뤄낸 바 있다.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3조 원 투입을 통해 서울~여수까지 2시간 40분대 이르던 고속철 소요 시간을 2시간대 초반으로 단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며, 현재 지역 균형발전과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국토교통부의 KTX 전라선 고속화 추진 현황 보고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현재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 받은 바 있다. SRT 전라선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서울 강남권과 전남 동부권을 이어 전남 동부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증대
전남투데이 김종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경선을 통과한 정준호 예비후보가 2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경선 통과 이후 첫 공식 행보로 5.18민주묘지를 찾은 정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다시, 민주주의! 호남정치의 미래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문상필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지지자와 함께한 정준호 예비후보는 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인권과 민주화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 홍남순 변호사 묘소 등을 찾아가 참배했다. 사단법인 홍남순 변호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정준호 예비후보는 "오월 영령들께서 가장 바라는 숙제가 '다시, 민주주의'일 것"이라며 "광주 유일 청년 주자로서 호남정치의 미래를 새롭게 시작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광주시민의 뜻을 겸허히 경청하고 뜻을 새겨 민심 눈높이에 걸맞은 민주당의 후보가 되는 것이 민주당 경선 통과자들의 소임과 역할일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총선 승리를 통해 북구의 자부심과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 · 화순군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손금주(52)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술 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손금주 예비후보는「기술 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공약 실현을 위해▲경쟁력있는 ‘의약 특화 화순바이오클러스터’ 조성(대규모 생산중심 단지와 차별화된 화순 특화 산·학 중심 의약 특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메디클러스터’ 구축 및 연계 통한 다품종소량생산중심형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바이오메디컬 분야 기업 유치 전략 수립(매력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기업 투자를 위한 관련 규제 완화, 국내외 대형 기업 투자·유치 및 협업을 위한 화순바이오산업단지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바이오메디컬 관련 기술특례 상장 법인 매출 규제 완화 및 전문경영인지원 법제화, 바이오메디컬 특화 개방형 대학 연계 학위과정 설립-기업 간 인력양성 체계 구축 및 인재 채용)▲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화순바이오산업단지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나주-화순-광주 간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 청년 및 인재 정주 여건 개선, 주거·문화·돌봄 지원 기반 생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나주·화순 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발표했다. 농업·농촌 고령화, 노동인력 감소에 따른 인력난 해소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늘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E-9) 전국 배정인원’은 2020년 6,400명에서 2023년 14,950명으로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남 입국인원’은 94명에서 998명으로 10.6배 급증했다. 또한 법무부의 ‘계절근로제(C-4, E-8) 전국 배정인원’도 2020년 4,917명에서 2023년 34,614명으로 7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남 입국인원’은 0명에서 3,73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2022년 1,039명 대비 1년 만에 3.6배가 늘었다. 그런데 영세 농가는 이들에 대한 적정한 숙소를 제공하지 못해 신청을 포기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농‧어업 분야 고용허가 주거시설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조립식 패널 등을 숙소로 제공할 수 없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부터 내·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지역언론사의 공개 토론이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경선 후보자 토론회인 만큼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정책 검증 통한 실력 대결로 선거 모범 사례를 이끌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오전 광주mbc가 오는 29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주광산갑 경선 후보자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그동안 이 의원은 두 차례 박균택 예비후보에게 공개적으로 토론 검증을 하자고 제안해 왔던 터라 곧바로 흔쾌히 수락했다. 이용빈 의원은 “이번 총선은 검사권력과 시민권력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다”며 “국민의 올바른 의견을 입틀막하는 검찰왕국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정‧재계 전반에 검사 카르텔로 채워지는 ‘검사의 나라’를 ‘시민의 나라’로 바꿔야할 숙제가 주어졌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22대 국회는 윤석열 검사 정권이 파괴한 대한민국을 복구하고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법기술자들이 망쳐 놓은 대한민국을 복원하기 위해선 정책 역량과 민생 실력, 투쟁 의지 등 삼박자를 갖춘 국회의원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의원은 “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신성식 예비후보는 2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발전에 관한 10대 공약 중 여섯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생태교육’ 두 가지의 축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 일번지 순천에 걸맞은 교육특화도시 조성과 생태교육을 통해 전환사회를 선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 예비후보는 “기후위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총체적인 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하다”라며 “당선된다면 순천의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교육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문명의 생태화를 통해 ‘살기 좋고 편리한 세상’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불편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생태중심적 판갈이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생태학교의 경우 유럽에서는 보편화돼 있지만 국내에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어.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해 생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까지 만든다면 전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일 것이란 게 신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생태학교를 설립해 기후위기 교육, 지속가능발전 교육, 환경교육, 생명존중 교육 등 기존 환경 및 생태교육의 성과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22일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입틀막 정권’의 허울 뿐인 의대 증원 계획과 김건희 방탄막이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의료진에 대한 ‘입틀막 폭력’을 비난하며 “막무가내 검사 무능 정권의 의사 증원 계획은 국민을 의사와 갈라치기하고, 국민의 생명과 의료계의 헌신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총선용 기획쇼’”라고 맹폭했다. 이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의대정원 확대의 핵심 목표는 ‘의료의 공공성 확보’지만 정부안에는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등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대책이 빠져 있다”며 “정권심판의 요구와 불리한 여론을 바꾸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의사들과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 의원은 “마을의사 출신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격차와 필수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큰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료체계를 위해 의료 인력 충원은 필수적이다”며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순차적‧점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이 현실적임을 강조하며 필수의료·공공의료·지역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아동인권, 아동의 권리 보장!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청소년 중심 나주/화순’을 발표했다. 나주시 내 혁신도시, 화순군 내 화순읍 학생 비중은 각각 58.4%, 83.4%에 달하지만, 이들의 활동 공간과 시설은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해 나주시와 화순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은 각각 130명, 135명 정도다. 때론 위기와 학대 상황으로,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학업중단 학생이 늘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각종 지원은 점점 줄고 있다. 이에 신정훈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청소년 지원 시설을 확대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청소년 중심 나주/화순’ 공약을 발표했다. ① (아동·청소년 활동 공간·시설 마련, 확대) 나주시, 화순군과 함께 아동·청소년 활동 공간·시설 마련, 확대 노력.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② (학교 밖 청소년도 따뜻하게 품는 나주/화순)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교육, 건강, 직업 체험, 자립 지원 ③ (청소년상담 차량 지원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예비후보(이재명 당대표 법률특보)는 지난 21일 ‘윤석열정권 검찰사유화 저지 TF’(위원장 박찬대 최고위원) 위원 자격으로 국회에서 개최한 기자 회견에서 검찰의 정치 수사 행태를 비판하며 정권의 검찰 사유화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찬대 최고위원 외에 박 예비후보, 양부남 변호사(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등 검찰 출신 변호사 5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검찰이 문재인 정부 관계자, 이재명 대표 등 야권을 상대로 수사하는 태도와 윤석열 정권 관계자, 김건희 여사 등 여권을 상대로 수사하는 태도가 너무 큰 차이를 드러낸다며 검찰권 사유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박균택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백현동 사건 브로커로 불리는 김 모 씨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지내왔던 내용, 재판 증인에게 "있는 대로 말해달라”고 부탁한 내용 등이 검찰에서 확보한 전화 녹취록에 담겨 있음에도,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증거를 숨긴 채 위증교사, 배임죄로 기소한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불법을 저지른 검사들에 대하여 공수처 고발, 대한변호사협회 상대 변호사 등록 거부 요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