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한 곳인 개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 2회차로,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안내 및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했으며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 맞춤형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대상 주민은 “시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확인하고 세심히 살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매년 5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인 ‘시민참여단’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평등 정책 이해와 시민참여 ▲AI(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정책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여성친화도시와 인문학 등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실천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참여단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역량 교육을 통해 시민이 정책 형성과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일 (사)대한지질학회 노열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여수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질 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를 섬박람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한지질학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수 다도해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여수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기 위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열 대한지질학회장은 “여수는 사도, 낭도, 연도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수시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질 전문가들이 여수를 주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 역할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성년기 부모교육’과 1박 2일 ‘부부 역할 지원 캠프’을 운영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의사소통 훈련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발달 이해와 놀이,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상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개인·부부·가족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를 포함한 전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앞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의소와 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전동 선소유적 일원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선소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개관 전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유적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소테마영상관과 한옥형 화장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전시 공정, 전시 콘텐츠 구성 및 운영계획, 방문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 시설인 ‘여수 선소테마영상관’은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영상과 체험형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여수와 선소유적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현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문제, 가족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방식으로 운영되며,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필요시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 청소년동반자의 핵심 역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연계가 위기 청소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시민을 잇는 문화 해설 활동을 함께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에게 도서관 참여 및 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안내 및 해설을 통해 그림책 원화 전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7일부터 4일간 도슨트 기본 소양 교육도 운영한다. 이후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확인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그림책 원화 전시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로, 그림책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기타 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에는 봄빛이 완연하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정원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1일과 12일 튤립을 테마로 한 ‘튤립왔나봄’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혁신적 보육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보다 3년 앞서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을 포함해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선제적 보육안심망을 구축하며 전국 보육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의 성공 순천시가 2023년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 사업이 올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올해 ‘0세반 비율 개선 사업’ 시행으로 순천시 정책의 선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0세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영유아 3명에서 2명을 돌보게 된다. 현재 순천시 내 144개소 어린이집의 346개 반이 영아안심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연간 2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 ‘보조교사 20명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