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식쑥쑥 유아과학(7~8세), 동화를 읽고 관련 장소나 물건을 미니어처로 꾸미는 ▲동화나라 미니어처(초등학생),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창의력 톡톡 공예(초등학생) 등이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기간은 상이하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각 부서 법무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목포시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소송·심판 대응 능력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법무혁신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절차, 대응 방법 등 소송·심판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기본 원칙, 조례 제·개정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법제처 법령안편집기 활용 실습을 통해 조례와 규칙 작성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관리 중심의 현장컨설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일 농가 재배포장에서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개화 및 착과 시기를 앞두고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며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생육기 초기 관리가 착과 안정과 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3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제16대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제15대 지회장을 역임한 심정섭 지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새로운 임기(2026년 4월 1일 ~ 2030년 3월 31일)를 시작하는 자리로, 지역 내 325개 경로당과 함께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종표 국조단군곡성숭모회 이사장, 이기주 곡성향교 전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1개 읍면 분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6대 지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지역개발과장, 정책개발과장, 기획홍보실장, 곡성군 노인대학장, 제15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노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섭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6대 곡성군지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으며 곡성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고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센터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약국, 농약사, 마트, 시니어클럽,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움 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곡성 터미널, 옥과 터미널, 옥과면사무소, 미래교육재단, 곡성군 마을 단위 등 주요 거점에 스마트 홍보판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과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하수도 보급이 시급하나 기후부 정책상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도 예산지원이 어려웠던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 군비 60)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작년 4월부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국 5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곡성군은 전국 최다 예산 확보 및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등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기초 인프라시설(공공하수처리)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6~’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하여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하여 저탄소·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물 생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차량 화재는 연료,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 또는 ‘차량용’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반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대응 할 수 있는 A․B․C급 소화기인지 한손으로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기준도 강화되고 있다. 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적용되면서 보다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이 필요해졌다. 실제 화재 발생 직후 1~2분 안에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손에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올가을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 연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원 등 47명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화 식재 환경을 견학하고 전시 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선진 식물 관리 체계와 최신 전시 트렌드를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사계절 전시 온실과 테마별 정원을 꼼꼼히 살피며, ▲식물 배치 ▲장식물 활용 ▲공간 구성 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문 연출 기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회원 간의 국화 재배 비법이 공유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식재 기법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시관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김행민 함평군 국화동호회장은 ”수목원의 우수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국화 연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 올해 국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교육부 주관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문해 교육 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완도군이 1위를 차지하며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해 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