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0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별량면 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의 노후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청년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9일 시민협력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따뜻한 순천을 함께 만들어갈 2026년 마을활동가 10명을 위촉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따순마을활동가’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가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및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팅 및 회계 지원 ▲마을계획 수립 및 후속 연계사업 지원 퍼실리테이터 ▲마을활동가 학교 멘토링 및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활동가 간 교류와 비전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공동체별 현장 방문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행정 오류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따순마을활동가 위촉과 기본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조곡동, 홍매화가 관사마을의 봄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주말 반짝 추위가 스쳐갔지만, 남쪽 정원도시 순천에는 다시 포근한 기운이 감돌며 봄꽃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겨우내 얼어 있던 죽도봉 아래 동천 물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조심스레 꽃망울을 틔우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국 유일의 철도관사마을 7호 관사가 자리한 조곡동 일대에도 본격적인 봄빛이 번지고 있다.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관사마을 골목에는 수령 80년이 넘는 홍매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붉은 꽃잎이 골목을 환하게 밝히며, 죽도봉 자락에서 시작된 봄기운이 마을 안으로 깊숙이 내려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의 봄은 죽도봉에서 동천으로, 관사마을을 지나 국가정원으로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 계절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와 청소년 친화적 시설운영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참여기구로,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은 2027년 2월까지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활동기획·운영·시설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각 기관에서 시설 특성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체적인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2월 24일까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 누리집 및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또는 문화의 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생각이 곧 운영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순천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홍보활동과 버스킹 기획·운영을 성공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0일 화재취약대상인 '심청골효도의 집'을 방문하여 서장 주도의 현장 행정지도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대상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거동불편자가 이용하는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피 매뉴얼 숙지를 당부하고, 정기적인 소방훈련 실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피난약자시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평상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용주 소방서장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적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곡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특수학교통학차량실무자 47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돕고 인권 보호를 내실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지원인력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장애 특성에 적합한 개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이론과 교육 활동 지원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과정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연수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긍정적 행동지원을 통해 학생의 행동 속에 담긴 의미를 인권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소통법을 익혔으며,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 공감의 폭을 넓히며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동시에 가졌다. 특히 2026년 전남 특수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무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지원 문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구축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무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 남도파출소(소장 주춘영)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협력단체들과 함께 합동 야간순찰 및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10일 19시 남도파출소 지역경찰과 남도생활안전협의회, 남도자율방범대 등 15명이 덕월동 여성안심귀갓길, 대학가 원룸촌 및 오천동 상가밀집지역 등 관내 우범지역을 돌며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남도파출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설명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아 최근 금값 급등과 절도 사건 발생에 따른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최근 순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상승하며 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를 노린 범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 2월 2일 전남 장성 지역에서 금품 절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범죄 예방 필요성이 제기 됐다. 이에 순천경찰서는 금은방,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 업소를 중심으로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월 10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신대파출소, 자율방범대, 기동대 등 총 30명이 참여한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취약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합동순찰에서는 ▴금은방·편의점 등 현급 다액 취급 업소 주변 순찰 강화 ▴여성 1인 운영 점포 대상 체감안전도 제고 ▴범죄예방 환경 점검 및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한 범죄 억제에 중점을 두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금값 상승과 명절을 전후한 범죄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범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총경 김대원)는 2026년 설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특별치안대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은 평소보다 현금 유통이 늘고, 귀성·귀경 등으로 이동이 많아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금융기관이나 편의점, 금은방과 같은 현금 다액 취급업소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워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에서는 관내에 위치한 금융기관과 편의점, 금은방 등을 직접 방문해 비상벨과 CCTV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도·절도 등 범죄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하고,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요령과 연락 체계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김혁수 금당지구대장은 “설 연휴 기간 범죄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주민 친화적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축제·행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활동은 축제·행사장 현장 지도점검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화기 적정 배치 여부 확인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사고 발생 시 이동(대피) 경로 및 비상출동로 확보 상태 점검 ▲인파 밀집에 따른 군중사고 예방 대책 안내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행사 관계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요령 ▲소방시설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대피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지역 축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급격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필로티·가연성 외장재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1층을 주차장이나 창고 등으로 개방한 형태로, 가연성 외장재로 마감된 경우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가 빠르게 상층부로 확산돼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특히 공기 유입이 원활해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출입구 차단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 일반 건축물에 비해 화재 확산 위험이 높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 중에서도 의료시설과 노유자시설 등 대형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도 ▲필로티 주차장 화재 예방 홍보 ▲전기열선 사용 지양 및 안전한 보온재 사용 권장 ▲화재감지기 설치 지도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작은 화재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평소 화재 예방 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경찰서(총경 양수근)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읍 소재 ‘예수마음의 집’을 방문해 위문에 나섰다. 이날 담양경찰서 직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