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흥읍을 포함한 10개 읍·면의 노후 공동주택 거주 취약계층 및 아동 170가구를 찾아간다. 노후 콘센트 교체, 소화 스티커 배부, 전기·가스 시설 예방점검으로 골목마다 ‘안전’을 심고 있다. 장흥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노후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콘센트를 교체하고, 화재 초기 진화를 돕는 소화 스티커를 배부하며,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70여 가구 중 93가구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협이지만,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화재 취약계층에는 더 큰 재난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소방과 군민이 더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새마을회는 8월 13일 새벽 6시부터 회진면 신덕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간조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회진면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약 4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풍부한 수산자원을 자랑하는 장흥군은 어업과 관광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바다 생태계 보전과 해안 환경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해양 정화활동은 전라남도청 해양항만과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장흥군새마을회는 2018년부터 매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안을 끼고 있는 5개 읍·면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우리 바다는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적측량(분할, 등록전환 등) 후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정리 미신청 토지 364필지에 대해 올해 신규 시책으로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측량이 완료되면 미정리된 지적공부는 토지소유자가 직접 정리를 신청해야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유자는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지적공부가 자동적으로 정리되는 것으로 오인하여 지적공부 정리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인허가 지연 및 소유권 행사에 제약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왔다. 군은 최근 5년간 지적측량 후 미정리된 토지를 대상으로 각종 인허가 준공 여부 및 현지 경계 부합 여부를 확인한 후 정리가 가능한 184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적공부 신청 절차를 개별 안내했다. 또한 지적공부 정리부터 등기촉탁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리는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현재 정리가 보류된 180필지에 대해서도 인허가 준공 여부를 확인하여 지적공부 정리가 될 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여름철 관내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조 발생 시 예찰·예보·방제 등 각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훈련은 ‘적조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황토를 해상에 살포하는 실전 방제 절차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장흥군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해양수산과학원(장흥지원), 완도해양경찰서(회진파출소), 어촌계(7개소) 등이 참여했다. 훈련으로 적조 확산 상황에 따른 신속한 황토 공급 및 살포, 선박 중장비를 활용한 효율적 방제 작업, 기관별 정보 공유와 상황 전차 체계 점검 등의 과정을 현장에서 점검 수행했다. 장흥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한 황토 살포 실전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해양수산과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과 어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관산읍 복지기동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점검을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동주택과 개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관산읍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설치한 후 사용 방법을 안내했고, 누전차단 멀티탭과 자동소화패치, 비상구급함 등 안전물품을 제공했다. 강해정 관산읍 복지기동대장은 “고령화와 홀몸어르신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어르신의 안전 문제 또한 많이 걱정된다”며 “노인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 더 많은 관심과 예방 교육이 필요해보인다”고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관산읍민들의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관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원활히 소통하는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치유와 회복을 테마로 한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모니라이프 연주단을 초빙하여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진행된 이번 공연은〈18세 순이〉〈풍악을 울려라〉〈노란 샤쓰의 사나이〉등 참여자들의 감성을 고려한 맞춤 선곡으로 공감대를 자극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원하는 곡을 신청하고 연주에 맞춰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몸과 마음을 함께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과 활력이 넘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간병에 지친 일상에 큰 위로가 됐고, 음악으로 받는 힐링이 이런 거구나 느꼈다.”고 말하며“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와 달라”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백세시대를 사는 지금 건강한 노년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치유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오는 8월 18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을 주제로 한 순회전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마련했다.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세계기록유산 사업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에 담긴 인류 보편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전시에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물 35점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과 그 의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1부 ‘변화와 개혁의 기록–평등한 세상을 꿈꾸다’에서는 혁명의 기원을, 2부 ‘협치와 상생의 기록–관민상화를 그리다’에서는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조명한다. 3부 ‘자주와 항전의 기록–외세의 침략에 맞서다’에서는 외세에 맞선 저항을, 마지막으로 4부 ‘정의와 인권의 기록–민주주의의 뿌리가 되다’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뿌리로 자리 잡은 과정을 다룬다. 이 외에도 교육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흥경찰서와 함께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법적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장흥군과 경찰은 관내 베트남 거주민과 함께 고용 현장을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임금 지급 현황, 근로·휴식 시간 준수, 주거환경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근로 장소 무단 변경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어업 현장의 중요한 노동력인 만큼 매월, 매 분기 정기적인 불시 점검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는 물론 고용 어가들의 인력비 절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독립 유공자 유족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자유를 위해 일생을 바친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마렸됐다. 장흥군에는 1990년 대통령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故위석규 선생의 유족 등 1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위석규 선생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 이후 국권 회복을 염원하며 만주로 망명, 1907년 해삼위를 거점으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되찾은 자유와 평화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해”라며, “선열들의 고결한 희생과 불굴의 애국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고,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노인복지관은 8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주민등록상 장흥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315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평생교육 2개 반과 취미여가 10개 반 등 총 12개 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한편, 대기자 107명은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수강 기회를 받게 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어르신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기다려진다. 덕분에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장흥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광복회 전라남도지부 중부연합지회(회장 양동철)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장흥 장날인 12일 장흥 토요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광복회 회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군민과 시장 상인, 방문객들에게 태극기 100개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이 울려 퍼지며, 광복의 감격과 애국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양동철 광복회 중부연합지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태극기와 함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애국심을 실천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광복회와 봉사자들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리며, 태극기와 함께하는 일상이야말로 보훈의 첫걸음”이라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성숙)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19가정에 제습기를 전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공모사업인 ‘희망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불편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습기 전달이 추진됐다. 주거공간의 습기를 줄이고 위생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숙 회장은 “이번 제습기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경로당 위문,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명절맞이 나눔,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한국수자원공사 군민지원 희망사다리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