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영광 홍농읍 월곡·칠곡·항월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지역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하여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영광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사업을 준비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70억 원, 지방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홍농읍 월곡·칠곡·항월항 일대의 낙후된 어항시설과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방파제 및 물양장 확보, 부잔교 설치, 어구창고 신설 등 어촌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월곡·칠곡·항월항 일대를 중심으로 어촌의 생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 ‘오(늘)·운(동)·완(료)!’ 비만 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만 교실은 기존의 운동법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스텝박스를 활용한 스텝로빅(스텝박스+에어로빅) 운동법을 새롭게 실행했다. 신체 전반의 유산소·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으로, 참여자들의 흥미와 운동 지속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주 3회 정기운동과 식습관 개선 교육 등을 병행했으며, 평균 허리둘레 3.6cm, BMI 6.5㎏/㎡ 감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운동이 즐겁고 지속하기 쉽다”,“체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됐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로 나타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텝로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라며,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 일원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마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부안과 고창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현장 체험 및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구성과 마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영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체험 마을 운영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마을 간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체험 마을이 지역의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의회는 11월 4일 의원간담회실에서 제31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영광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연금 지원계획안 ▲2035 영광군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 ▲영광군 군민의 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광군 읍·면민의 날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 등 총 9건의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에너지산업실은 모든 군민에게 정기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영광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제정 계획을 보고했다. 의원들은 지급 대상의 ‘실거주’ 기준이 불명확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주민등록 이전만으로 지원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집행부는 기본계획 수립 시 거주기간 요건을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며, 사업 재원은 전남형 시범사업과 개발이익 공유 기부금 등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발전사업자와의 협의 절차가 구두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법적 분쟁 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업무계획과 역점 시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23개 부서를 경제·안전, 인구·복지, 농산어촌·행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도록 했다. 2026년 군은‘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비전으로 상생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산어촌, 감동주는 주민복지, 오감만족 문화관광, 열려있는 공감행정 이라는 5대 전략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도시 조성 △RE100 산업단지 구축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영광 쉼표’여행 △섬주민 건강돌봄 비대면‘섬 닥터’운영 등 대규모 전략사업부터 주민 체감형 생활사업까지 총 141개 역점시책이 발굴·보고됐으며, 추진 방향과 보완점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시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수와 실무 팀장들이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유로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오는 12일 영광스포티움 축구장에서 ‘2025 천년의 빛 영광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전남 22개 시·군의 게이트볼 동호인 3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기술과 팀워크를 겨루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는 6인 1조(남·여) 총 4개 코트에서 A·B 파트로 나누어 예선 리그전을 진행한 뒤, 각 코트별 파트의 1·2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협동과 전략이 어우러진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남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1월 1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영광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올해 제 3회를 맞아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행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세대와 국적을 아우른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세계음식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중국 쇼좌빙, 태국 미트볼, 캄보디아 롯차 등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문화가정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체험부스에서는 △가족 캐리커처 △공기정화식물 심기 △네일 아트 △캐릭터 굿즈 나눔 △세계 전통의상 입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물을 심고 전통의상을 입으며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10월 30일 염산면 옥실리 일원에 추진 중인‘영광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광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향화도와 인근 무인도인 목섬을 연결하는 인도교 설치 공사로 총 연장은 335m, 폭은 2.5~3.0m이며 총 59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칠산 놀빛교는 향화도의 주요 관광자원인 노을빛을 배경으로 교량과 난간의 색상을 채택 했으며, 목섬 연결교(놀빛 1교)와 목섬 간 연결교(놀빛 2교)는 구간별 높낮이를 달리한 입체적 동선을 적용해 관광객이 즐겁게 걷고 색다른 산책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날 목섬 간 연결교(놀빛 2교)를 지나 해안전망데크까지 점검한 이후“칠산 놀빛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칠산 노을빛을 배경으로 한 영광의 새로운 관광거점이며, 주변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현장 근로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작업 단계마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복지·안전 취약계층 안전 멀티탭 교체 사업'을 1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등 복지·안전 취약가구 1,25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주거 안전을 점검을 병행한다. 영광군은 단순한 물품 교체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실시해 주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읍·면 단위의 민관협력형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 협력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전기 화재 예방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함께 작동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보공개시스템이 10월 31일 오후 4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재개로 군민들은 정보공개포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정보공개청구, 이의신청 등 주요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원문정보공개 기능은 11월 중 복구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25일 20시경부터 9월 26일 사이에 생성된 데이터와, 9월 15일부터 9월 26일 사이 접수된 청구서 등에 첨부된 일부 파일은 복구되지 않아 청구인에게 재청구 또는 재제출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절차법에 따라 시스템 장애 기간(9. 26.~10. 31.)은 이의신청·비공개 요청 등 법정 기한 계산에서 정지되어, 청구인과 제3자는 불이익 없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복구로 정보공개 업무가 정상화된 만큼, 장애기간 동안 불편을 겪은 군민들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유실된 자료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개별 안내와 재처리 지원에 최선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월 24일 염산면 칠산해역 일원에 어린 참꼬막 종자 13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염산면 설도항과 향화도항 등 2개 항에서 실시됐으며, 영광군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이 함께 참여했다. 사업비는 해양생태활성화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됐다. 참꼬막 종자는 전라남도 강진군의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된 2cm 이상 우량 종자를 매입하여 방류했다. 이번 사업은 영광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해양생태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영광군은 매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어패류 및 갑각류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지역 어촌계와 협력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촌계 회원들은 “최근 참꼬막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방류가 생산량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를 건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참꼬막 방류가 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지순)는 지난 11월 1일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제15회 영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미니올림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께 자라는 우리, 함께 만드는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미니올림픽은 이어달리기, 협동놀이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학부모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협동 경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응원단의 열띤 함성과 환한 웃음으로 체육관이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올림픽은 아동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