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나주시장 경선후보가 나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72홀 규모의 매머드급 파크골프장 건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번 구상이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이 아니라,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을 활용해 외부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재태 후보는 72홀 규모의 대형 시설을 통해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나주를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회 참가 선수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면서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나주’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파크골프장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로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정책은 타이밍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파크골프장 조성과 주변 상권 연계 전략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백인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청년이 빠져나가면 여수의 미래도 함께 빠져나간다"며 주거·일자리·창업·정착·문화를 묶은 5대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최근 20년간 여수의 20~34세 청년 순유출이 3만7868명에 달했다"며 "청년 유출은 여수 인구감소의 가장 깊은 상처"라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를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흩어진 지원이 아니라 청년이 여수에서 "살고, 일하고, 버티고, 뿌리내리게 하는 패키지 지원"이다. 백 예비후보는 특히 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해마다 3개 지자체를 5년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첫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정책 컨설팅과 정부연계 자문, 교육, 우수사례의 정부사업 연계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는 순천시도 2차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백 예비후보는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이름만 얻는 게 아니다"며 "국비와 중앙정부 지원을 끌어오고, 여수를 청년이 찾는 도시로 바꾸는 강력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예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신음하는 나주 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민생 구호 대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취임 즉시 모든 나주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공약은 이 후보의 핵심 정책인 ‘나주형 에너지연금’의 조기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자,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골든타임’ 사수 차원에서 전격 결정되었다. 이 후보는 이번 지원금을 시장 취임 직후 단행할 ‘민선 9기 제1호 추가경정예산’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유가 폭등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취임 즉시 현장에 자금이 돌게 하여 민생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실전형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금은 전액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후보는 “단순한 현금 복지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강제함으로써,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을 군민에게 단계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선별 없이 전 군민에게 공정하게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민기본소득은 농산어촌 주민의 최소 소득 안전망으로 지역경제의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행주 후보는 소상공인과 골목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군민이 번 돈이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화순의 돈을 화순 안에서 돌게 하고, 군민의 소비 여력을 높여, 이를 지역화폐로 설계해 화순 내에서만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확실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 방안도 제시했다. 화순 폐광을 활용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기반 그린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복안이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추진 과제와 연계한 군민기본소득은 실질적인 민생 안전망”이라며 “화순 안에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 지역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 소속 20여 개 노동조합 대표자와 간부 등 8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을 찾아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지역 노동계 인사 80여 명이 3일 사무소를 방문해 ‘노동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민 후보에게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동계가 민주당 후보와 직접 마주 앉아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미래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형 정책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행섭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장은 “그동안 행정의 변방에 머물렀던 노동이 이제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 축으로 바로 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민형배 후보를 통해 우리의 정책 제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동계 측이 이날 민 후보에게 제안한 핵심 정책 과제는 ▲노정 교섭 정례화 ▲노동정책 컨트롤타워(노동 전담 부서) 신설 ▲업종별 노동환경 개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서울특별시 기준’에 준해 상향 조정하고, 근무 여건도 대폭 개선하겠다고 4일 약속했다. 이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면서도 서울보다 낮은 복지 여건 등을 감내해 온 지역 현장 종사자들의 오랜 불균형을,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아동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협의회 등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에 듣고 과감하게 이를 수용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 간 처우에 차이가 나는 부분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당장 상위 지역에 맞춰 지원하고, 나아가 서울특별시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는 것이 김 예비후보의 계획이다. 우선 광주‧전남 아동복지협회와 관련, 아동 감소에 따라 줄어들고 있는 종사자 수를 법 개정 이전까지는 현원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력직 채용 때 전문경력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최소 인력 기준을 늘리고, 30년 이상 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국비 등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3일 본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복지와 노동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 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신 후보는 현장에서 종사자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 처우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직군임에도 정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시·도민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은 신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 현안 해결에도 나섰다. 신 후보는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제4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하이테크와 문화관광이 기반이 된 미래 솔레어시티(SOLARIE-CITY)’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가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예정지를 발표하며 광주 광산구 현 민간·군공항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 2024년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을 직접 추진한 당사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부지를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와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된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솔레어시티는 Sol(태양과 에너지)과 Aire(하늘)을 결합한 단어로 군 공항이 떠난 하늘에 광주의 빛과 에너지가 가득 차오른다는 뜻이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군공항 자리에 ‘빛의 혁신밸리’를 만들어 AI와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형 실리콘 힐스가 되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마륵동 탄약고 자리에는 ‘마륵 K-문화혁신타운’을 만들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후보는 “한류공연과 전시의 글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3일 “군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통합복지 정책을 실현해 ‘건강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군민을 촘촘하게 살피고,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내용의 통합복지 비전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 군민 평생 무상 건강관리 ▲공익형 산부인과 병원,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 ▲24시간 돌봄·보육 서비스 확대 ▲장애인 복지관 건립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전 군민 평생 무상 관리는 건강검진 전면 확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만성질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관리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을 평생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과 백신·바이오산업 기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화순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진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익형 산부인과와 공공산후조리원을 연계하여 운영,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했다. 이밖에도 통합 돌봄센터 운영, 24시간 돌봄 보육 서비스 확대,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촘촘한 복지정책으로 든든한 돌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을 정원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는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순천의 가능성은 전남광주특별시의 가능성이다”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보여준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순천에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순천에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나 수준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도 개최해 순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허브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광주-여수-광양을 잇는 분산개최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순천 팔마체육관 등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포츠·청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의 고질적인 도로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을 통과하는 제2 순환도로로 신설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하단 유휴부지에 세계 유일한 108홀 규모의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 가족형 리조트를 건립해 휴양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통합특별시 주청사 중 하나인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예비후보는 최근 제기된 공직자 가족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우선 공약으로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한 ‘클린 군정 시스템’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경찰청이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 예비후보 측은 “수사 결과와 별개로 행정 전반의 구조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안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가 밝힌 ‘클린 군정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든 계약 및 입찰, 수의계약 100% 전면 공개 ▲ 공정추첨 + 공개평가 시스템 도입 ▲ 군민·전문가 참여 ‘클린위원회’ 설치 ▲ 외부 전문기관 연 1회 청렴진단·컨설팅 및 결과 공개 ▲ 완전 익명 내부·외부 신고 시스템 구축 또한 양 예비후보는 공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산 변동 자체 점검 강화 및 특별 점검 실시 ▲가족 관련 비리 발생 시 즉시 수사의뢰 및 직무배제 ▲비리 적발 시 지위고하 불문 ‘무관용 원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정인화가 전 시민 민생지원금 지급과 대형마트 유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도입을 묶은 핵심 생활 공약을 공개하며 선거전의 중심축을 ‘민생’으로 옮겼다. 정 예비후보 측은 민생지원금, 대형마트 입점, 생활편의 서비스 구축을 각각 4·5·6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 공약인 민생지원금은 광양시민 1인당 20만 원을 내년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급 방식은 광양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형태로 검토되고 있으며 지원금이 곧바로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소비 촉진을 통한 골목경제 회복 정책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5호 공약으로는 대형마트(이마트) 입점 추진이 제시됐다. 현재 광양은 대형 유통시설 부족으로 인근 도시로 소비가 빠져나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정 예비후보 측은 “대형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소비를 지역 내에 묶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6호 공약은 ‘광양 해드림센터’ 설치다. 이 정책은 형광등 교체, 수도 수리, 간단 집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