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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기고]부모님께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당부전화를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송효선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와 몇 개의 태풍이 지나가더니, 어느새 길가의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흔들거리고, 하늘은 푸르며, 어깨에 내려앉는 햇살은 포근하기만 느껴진다.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입추와 처서가 지나고, 농촌에서는 참깨나 옥수수 등 농작물을 수확하느라 바쁜시기를 맞이했고, 농기계 운행 빈도가 잦아지면서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286건이며 이로 인해 사망한 운전자가 34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6배 높게 나타나서, 영농철 농기계 취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기계 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주 후 농기계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농기계는 차량과 달리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사고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경각심을 갖자. 또한, 운행 중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자. 전조등과 후미등에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 야간운행 할 경우 불빛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야광 반사판과 스티커 등을 부착하고 속도를 줄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15 08:01
  • 칼럼 [기고] 인천상륙작전 속의 보훈정신, ‘극복’

    인천보훈지청 보훈과 장서연 주무관 인천에서 학교를 다닌 학생이라면 한번쯤 소풍 장소로 거론되었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멀게만 느껴졌던 인천상륙작전이 피부로 와 닿았던 계기는 학창시절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다녀왔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오래도록 기다린 조국 광복의 기쁨도 잠시, 좌‧우익의 대립과 갈등 속에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무력으로 남침을 강행했다. 불과 4일 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었고, 계속 이어진 북한군의 공격으로 낙동강 방어선 아래 지역만이 남한인 때가 있었다. 그러한 위기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 영토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맥아더 장군의 결단력과 치밀한 작전계획에 의해 이뤄진 인천상륙작전 덕분이다. 1950년 9월 15일 단행된 인천상륙작전에 의해 16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군의 참전으로 우리 국군은 반격을 개시했고, 서울을 수복하고 압록강까지 진격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1‧4후퇴를 하게 되어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다시 탈환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이렇듯 참전유공자와 참전유엔군의 목숨으로 지켜진 것이다.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지난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11 08:23
  • 칼럼 [기고]당신의 차에 필요한 마지막 한가지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박상근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음으로써 용을 완성한다는 말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을 완성하고 그 일 자체를 돋보이게 한다는 말이다. 익히 들어서 귀에 익음직한 이 네 글자를 한여름의 끝자락에 곱씹어 보는 이유는 당신의 차를 완성하는 마지막 그 무엇을 이야기 위해서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자동차 등록 수는 2402만대이다.(2륜차 제외) 이는 인구 2.16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꼴로 전년 대비 1.5%가 늘었다. 바야흐로 자동차가 넘쳐나는 이 자동차 풍요의 시대에 사람들은 전과 달리 자동차에 돈을 쓰는걸 아끼지 않는다. 고급 틴팅(썬팅)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차 가격에 맞먹는 고급 튜닝을 하는 등 자신의 차에 돈을 투자하는 것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여기서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 궁금증이 하나 있다. 우리는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얼마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있는가? 하는 궁금증 말이다. 가령 당신이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가 중에 당신의 차가 브레이크 과열이나 혹은 다른 차량과의 사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11 08:16
  • 칼럼 [기고] 감사(感謝)가 행복을 불러 온다

    박상진 소방서장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즐거운 마음은 예년 같지 않다. 전남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17년~’19년) 추석 연휴 기간 85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21건(24.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였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30건(35.2%)으로 전기적 요인(32건) 다음으로 많았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주거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음식물 조리 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 됐다. 이러한 화재는 자연재해처럼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살피고 조금만 조심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일임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추석 전 후 우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화재예방 및 대응방법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화기를 사용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레인지의 잠금장치와 가스중간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해야 하며, 아울러 불필요한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뽑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집에 돌아왔을 때는 가스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만약 냄새가 난다면 어떠한 전기 기기를 조작해선 안된다. 창문을 열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11 07:38
  • 칼럼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의무화

    홍교안전센터 이승환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흔히 말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이다.주택용화재경보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며, 화재가 감지될 경우 음향장치가 작동하여 경보음을 울린다. 경보음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대피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고, 또한 초기 소화를 가능하게 도와준다. 다른 화재들에 비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주택화재는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고자 현재는 주택용화재경보기는 방마다 설치를 해야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또는 층별로 1개 이상 설치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에 화재를 발견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아직도 무관심으로 인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주거시설이 많다. 소방청 및 각 도의 소방관서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대형마트, 인터넷, 인근 지역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의 사용 기한은 10년이면 압력 게이지

    • 이재진 기자
    • 2020-09-09 08:59
  • 칼럼 [기고] 청렴을 생각하는 공직자의 마음 자세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임현욱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성품과 행실이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하는‘청렴’이란 단어는 빼놓을 수 없는데, 이처럼 청렴이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바로 공직자가 아닐까? OECD에 따르면, 지난달 23일에 발표한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는 조사국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하여 9년만의 30위권 복귀했지만, 안타깝게도 고위공직자의 부패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의 많은 공직자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도 일부 소수공직자들의 부패행위로 인해 모든 공직자들이 부패의 오명을 쓸 수밖에 없는 게 우리 공직사회의 현 주소이다. 하지만, 공직사회가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홍보나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이 하고 강조를 해도,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청렴하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제는 형식적인 교육이나 보여주기 식의 청렴평가와 같은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필히 반성을 해야하고, 우리 모두가 현 상황에 대해 자성해야하며, 공직사회 전체가 한 몸이라는 인식을 가져야만 할 때이다. 따라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09 08:28
  • 칼럼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의무화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흔히 말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이다.주택용화재경보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며, 화재가 감지될 경우 음향장치가 작동하여 경보음을 울린다. 경보음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대피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고, 또한 초기 소화를 가능하게 도와준다. 다른 화재들에 비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주택화재는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고자 현재는 주택용화재경보기는 방마다 설치를 해야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또는 층별로 1개 이상 설치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에 화재를 발견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아직도 무관심으로 인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주거시설이 많다. 소방청 및 각 도의 소방관서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대형마트, 인터넷, 인근 지역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의 사용 기한은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09 07:35
  • 칼럼 [기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주택화재를 줄이자..

    장성소방서 예방홍보팀장 김태우/장성소방서 제공모든 국민이 집중호우, 장마, 태풍, 코로나 등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코로나가 빠른 시일내에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며, 힘든 시기가 지나면 꼭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집은 사람에게 필요한 숙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요즘에는 재산 가치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화재로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는 슬픈 공간이 되기도 한다. 작년 한해 전라남도 화재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높은 수치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주택화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각 가정마다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에는 화재 감지 및 경보시스템이 전무한 실정으로 야간이나 심야 취약시간대에 화재를 조기에 인지 못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초기 구입비용도 저렴하고 화재발생시 조기에 자동적으로 경보음을 울려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이웃나라인 일본은 2004년도부터 의무적으로 주택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토록 소방법을 개정했으며

    • 이재진 기자
    • 2020-09-08 17:33
  • 칼럼 [기고] 추석 연휴 안전해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장성소방서장 소방정 구동욱/장성소방서 제공추석은 설날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로 손꼽힌다. 더위가 물러가고 서늘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로서 더도 말도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풍성한 곡식과 과일이 곳곳에 산재하여 마음이 그야말로 넉넉해지는 계절이다. 그러나 코로나와 집중호우,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고통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다. 해마다추석 명절 기간이면 전기·가스에 의한 화재, 교통사고, 벌과 뱀에 의한피해와 함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과음, 과식으로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 몇 가지 안전수칙을 보면 첫째, 전기ㆍ가스에 의한 화재우려이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전기 코드를 반드시 뽑은 후 재차 확인하고 가스 밸브도 잠겼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에 따른 전기합선과 누전 등의 원인으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경우가발생한다. 가스 냄새가 나면 아무런 기기도 만지지 말고 바로 창문을열어 누설된 가스를 밖으로 신속히 배출시켜야 한다. 그 후에 가스관리업체 등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것

    • 이재진 기자
    • 2020-09-08 17:24
  • 칼럼 [기고] 공직자의 올바른 생활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공무원이라 함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위와 신분에 관한 법의 테두안에서 행동해야하며 신분을 생각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에 의무를 다하여야한다. 이와같은 여러지위와 신분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공무원은 일반 국민에게는 허용되는 여러가지 권리가 제한되고 또한 의무가 과해지고있는 것이다. 여러가지중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을 제시할수있다. 첫번째로는 공정한 직무 수행이있다.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에 대한 처리, 이해관계직무의 회피, 특혜의 배제,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정치인 등의 부당한 요구에 대한 처리, 인사 청탁 등의 금지 절차 등 두번째로는 부당이득의 수수 금지가 있다. 이권 개입 등의 금지, 직위의 사적 이용 금지, 알선 및 청탁 등의 금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 공용물의 사적사용 수익의 금지, 금품 등을 받는 행위의 제한, 금품 등을 주는 행위의 금지 절차 등 세번째로는 건전한 공직 풍토의 조성이있다. 외부강의 및 회의 등의 신고, 금전의 차용 금지, 경조사의 통지와 경조금품의 수수 제한 등 이처럼 대표적인 공무원의 행동강령이있으며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07 08:00
  • 칼럼 알고 등산하자! 여름철 등산 안전수칙!

    무더운 여름이 오고, 더위를 피해 바다뿐만 아니라, 시원한 계곡이 있는 산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수영장이 아닌 개방된 공간인 산, 캠핑 등을 찾는 사람들을 무척 많이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운동을 하지 않다 갑작스럽게 등산을 무리해서 하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사고를 겪을 수 있으니 사전운동으로 체온을 충분히 높여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등산을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첫 번째 준비해야하는 준비물은 등산화이다. 산행 시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름엔 장마철이 많아 산길이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비온 뒤의 산길은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에 접지력과 마찰력이 좋은 등산화를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바위가 많은 산을 오를 경우 경등산화보다는 발목까지 잡아주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두 번째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저체온증을 조심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등산 중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온 유지가 쉽지 않다. 평소에 등산 중 물을 마시지 않더라도 여름 등산 중에는 꼭 많은 양의 물을

    • 이재진 기자
    • 2020-09-05 08:05
  • 칼럼 [기고] 알고 등산하자! 여름철 등산 안전수칙!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무더운 여름이 오고, 더위를 피해 바다뿐만 아니라, 시원한 계곡이 있는 산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수영장이 아닌 개방된 공간인 산, 캠핑 등을 찾는 사람들을 무척 많이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운동을 하지 않다 갑작스럽게 등산을 무리해서 하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사고를 겪을 수 있으니 사전운동으로 체온을 충분히 높여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등산을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첫 번째 준비해야하는 준비물은 등산화이다. 산행 시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름엔 장마철이 많아 산길이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비온 뒤의 산길은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에 접지력과 마찰력이 좋은 등산화를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바위가 많은 산을 오를 경우 경등산화보다는 발목까지 잡아주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두 번째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저체온증을 조심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등산 중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온 유지가 쉽지 않다. 평소에 등산 중 물을 마시지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2020-09-05 07:4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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