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전남 상생형 균형발전 정책 1호로 300만평 반도체특화단지를 조성하자”고 28일 제안했다. 이날 강기정 후보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지역발전 정책은 노무현·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정책의 연속선상에 놓인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판단하고 있고, 대통령직인수위가 발표한 지역발전 정책이 ‘산업 위주, 지역 주도’로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금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지역 미래 먹거리는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강 후보는 “반도체특화단지 조성은 저도 이용섭 예비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공약으로 인수위 대응을 위한 광주시TF도 역할을 잘 해줬다”며 “부지는 물론 좋은 물과 좋은 전기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이점을 살려 광주·전남 1호 상생 반도체특화단지를 발빠르게 유치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강 후보는 “메모리반도체는 세계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비메모리반도체 점유율은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며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도 의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심재근 전남도의원 예비후보는 28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6.1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후보는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로부터 컷오프된 후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심재근 후보는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오는 6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로 된 심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많은 아쉬움은 있지만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그동안 황소 심재근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좌절과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황소 심재근을 정치인으로 성장시켜 준 민주당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전했다. 심재근 후보는 “민주당 당원으로, 또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배우고 익혔다”며 “특히 화순민주당은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지애를 심어 줬다”고 소회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로 선택받지 못했지만 민주당을 향한 애정은 변함이 없다”며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모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김대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주요 공약으로 내건 수도권 수준의 진로·진학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무안군 의회를 통과했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그동안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우리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의장 재임기간 중에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체계적인 준비작업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온·오프 방식의 길잡이 정보센터를 개설,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정보센터는 진로와 진학정보 두 개의 콘텐츠로 대별된다. 진로정보에는 직업정보 동영상을 비롯해 추천사이트, 진료자료실, 진로 체험방 등을 개설한다. 또 진학정보에는 수시전형 합격사례, 대학/학과정보, 설명회/연수 강의실, 수시·정시 전형자료, 수능/학력평가, 대학별 고사, 고 1·2대입자료, 매거진/보도자료 등을 담는다. 김 예비후보는 “온라인 상담이 부족하거나 미흡하다고 여기는 상담자들은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조직을 갖추겠다”면서 “특히 수능을 위한 학습방법, Q&A 코너 등 대학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오병호 박시종 캠프 노동본부장과 광산구 전·현직 노동조합 대표들이, 27일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오 본부장은 이날 “최 후보는 청와대에서 쌍용차와 파인텍, 콜트콜텍 문제 해결을 뒷받침하며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나아가 그는 광산구 전·현직 노동조합 대표들이 기아자동차노조 위원장 출신인 박병규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줄곧 광주시경제부시장 경력을 써오고 있는데, 유명 인터넷 포털 경력에 노동조합 경력이 하나도 없는 걸 확인했다. 아마도 노동자 경력을 지우고 싶은 모양이다”라는 오 본부장은, “노동자와 노동조합 경력을 숨기고, 노동자를 위해 뭘 했는지도 찾기 힘든 후보를 우리가 지지할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지금까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노동자의 벗으로 함께 하겠다”라며 “광산구의 발전을 위해서 노동자,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조요한 예비후보는 27일 당원명부 불법 유출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당원명부는 개인 신상정보가 기재 된 사생활 보호 대상이고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며 “더구나 8,000명이 넘는 방대한 양의 불법 유출이 이미 지난 해부터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은 이번 목포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의 초기 단계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이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경선을 떠나 후보 등록 단계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공직선거법 위반이며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하는 행위로써 어느 면에서 보더라도 자격심사 과정 자체를 인정할 수가 없다”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불법 행위로 오염된 자격심사에 대해 원천무효”라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조요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당의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켜왔다. 특히 민주당이 가장 힘들었던 지난 2016년 국민의당 창당시에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탈당했던 정치인들과 달리 목포시지역위원회를 굳건히 지켰고, 나는 민주당을 떠나지 않았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동완 광주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의 의병정신과 항일 독립정신, 그리고 5.18정신을 교육적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365개소의 교육·문화·역사적 장소를 개발하고 아카이브와 AI기반 디지털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469주년 탄신일인 4월 28일을 맞아 “이순신 장군의 애국과 충의(忠義)를 길이 전승하고, 민족자주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인 만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구국의 영웅이자 애국군인의 표상으로 존경한다”며 “임진왜란 당시와 한일합방 전후의 의병정신,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정신, 그리고 5.18 민주화 운동 등에 의해 형성된 민주· 인권·평화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적 가치로서의 실천적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구체적인 학교 밖 학습공간 활용방안으로 “의병정신, 독립정신, 민주정신을 아우르는 교육·문화·역사적 장소 356곳을 발굴하여 아카이브를 구성하고, 각각의 장소를 연결하는 미래형 AI기반 디지털 교육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며 “단순히 기존방식처럼 형식적인 공간조성이 아니라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천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세계 속의 광주정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광주 장애인들의 체육발전을 위해 뛰어줄 교육감은 오직 박혜자”라며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7일 광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정책으로 장애인 생애주기별 교육 실현과 학생 맞춤형 교육 등을 내놓았다”며 “후보의 구체적인 정책과 그간 걸어온 길을 보면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가장 이바지할 수 있는 후보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현장방문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선택할 정도로 장애인 관련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 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특수교육진흥원으로 격상시켜 생애주기별·유형별 장애학생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진흥원이 장애인들의 체육교육의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만큼 이를 격상시키면 이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더 폭넓게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석섭 광주장애체육발전포럼 회장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분이다”며 “교육감이 된 후에도 장애체육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기울이고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전·현직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광산구의회 의원 28인(이하 시·구의원)은 27일 오전 10시 3 0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6·1지방선거에 광산구청장으로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정무창, 이정환(이상 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김민종, 박인화, 허문수, 문태환(이상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공병철, 박경신, 박현석, 배홍석, 유영종, 윤혜영, 김미영, 김재호(이상 현 광산구의회 의원), 김명수, 김동권, 임이엽, 박석원, 김동호, 이준열, 천광길, 정경남, 정병채, 최순이, 조승유, 전양복, 박중석, 신상배(이상 전 광산구의회 의원, 순서 무순) 등이 참여했다. 시·구의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위기의 시대이자 기회를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광산의 미래를 책임질 ‘캐스퍼 구청장’ 박병규 예비후보야 말로 광산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도약점이자 기회”라며 “박병규 예비후보가 열어갈 광산구의 미래를 기대하고, 박병규 예비후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광산구를 함께 꿈꿔달라”며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시·구의원들은 “광산구는 군공항이전, 금호타이어 이전, 어등산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6일 민선8기 광산구 비전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를 선포하고, 이를 뒷받침할 핵심과제와 ‘뉴딜7’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민선8기 광산구를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로 가꿔 위기의 시대를 기회의 장으로 바꾸고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모범을 지역에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사람과 환경의 좋은 사이’, 4차산업혁명으로 예상되는 대량 해고와 양극화 심화의 해법으로 ‘사람과 사람의 좋은 사이’를 제시하는 최 후보는, ‘좋은 사이’를 시민자치와 거버넌스로 만들고, 광산 번영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를 위한 핵심과제로 최 후보는,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 미래 100년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거버넌스의 지원과 홍보를 담당할 ▲구청장 직속 전담부서 설치도 강조했다. 이는 광주공항 이전, 광주송정역과 그 일대 개발, 지역 미래산업 안착 등 광산구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거버넌스로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것. 그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등 뛰어난 개인이 해법을 제시
전남투데이 서정식 기자 | 전남지역 3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교육자치실천회의(이하 전남교육회의)가 모집한 ‘전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에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27일 장석웅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전남교육회의가 26일 등록한 후보를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진행했고, 단독으로 응모한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전남교육회의는 장석웅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엄격한 검증과 민주적 절차를 거친 뒤, 전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와 전남교육회의 지지 후보를 선정해 5월4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회의 후보 검증과 선출 일정은 29일, 5월1일, 5월3일 3회에 걸쳐 장석웅 예비후보 안내자료를 회원들에게 문자 발송한다. 3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후보 심층 토론회가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5월1일 오후 8시부터 5월4일 오전 12시까지 지지 후보 선정 투표가 진행되며, 5월4일 지지 후보를 최종 선정해 발표한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전남지역 3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교육회의는 지난 2018년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며 “전남 시민사회단체 지지를 받는 단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기정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광주광역시 후보로 낙점되었다. 강후보는 여론조사 50% 권리당원투표 50% 합산으로 진행한 당내 경선에서 57%로 압도적인 득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후보가 되면서, 고배를 마셨던 4년전 패배를 설욕한 셈이 됐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며 총력전을 펼쳤던 두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막판 네가티브로 날선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광주시민들과 당원들은 강기정의 손을 들어주었다. 본선과 다름없던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강기정 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교육청을 광산구로 이설하며 광주교육지도를 효율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26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여덟 번째 정책 발표회 ‘균형있는 교육자치를 위해 교육지도를 바꾸겠습니다’첫 단추로 광주시교육청 이설을 발표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자치구별 균형적 교육발전을 위해 그동안 논란만 무성했던 묵은 숙제를 빠르게 해결하겠다”며 “교육전문기관을 지역별로 분산 배치하는 첫 단추로 광주시교육청을 광산구로 이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시교육청 청사는 주변으로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 민원인의 주차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청사 내부가 포화상태다. 교직원도 2010년 206명에서 2021년 415명으로 두배 증가해 내부공간이 충분치 않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이전 필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을 광산구로 빠르게 이전해 자치구별 불균형적인 교육 인프라를 해소,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적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교육청이 위치한 서구 화정동 청사에는 AI영재학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