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6일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야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곧 다가오는 설명절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귀성·귀경객 증가로 인한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예방 순찰 활동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범죄 및 안전사고 대비 ▲전통시장(아랫장 및 역전시장) 범죄취약지역 중심 순찰 ▲ 금은방 강·절도 범죄예방활동 순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협력단체들과 함께 한 것이며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으로 범죄 분위기를 차단하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역전파출소장(경감 전일채)은 “명절 기간 중 치안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경찰서(서장 정덕교)에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과 금은방,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찰·자율방범대 합동으로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명절 기간 현금 유통 증가와 유동 인구 확대로 인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례전통시장 방문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및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범죄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아울러 금은방, 금융기관에 대하여 방범진단 및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지역경찰과 자율방범대의 협력방범을 통하여 범죄사각지대에 대한 예방순찰과 검거활동으로 범죄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이종식 읍내파출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보이스피싱 등 의심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구례 관내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상인들의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돼 인명 및 재산피해 없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7일 오후 3시 18분경 식당 내부에서 발생했다. 화재를 발견한 상인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식당에 비치된 수동식 소화기와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불길은 빠르게 제압돼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특히 해당 상인들은 25년 12월 상인간담회에서 실시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훈련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으며, 당시 배운 내용을 실제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례소방서 관계자는 “수동식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을 적절히 사용한 주민들의 대응이 화재 확산을 막은 사례”며 “사전 교육과 훈련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등의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역시 주요 생활·관광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되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은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농업 대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성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최명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읍면동 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읍면별로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2948kg의 농약 빈 병과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침체했던 반남면회를 재결성하여 14개 읍면동 완전체 조직을 구축한 것을 2025년의 가장 값진 결실로 꼽았다. 시상식에서는 평생을 나주 농업에 헌신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박원철(산포면), 임용균(봉황면) 회원이 나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인찬(다도면), 장길만(중앙회) 회원이 전라남도의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정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 적합성과 농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재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호건 의원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과 관련해 “고흥·진도에서 추진 중인 노지 스마트농업은 사업비 규모가 약 95억 원에 달하는 만큼,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농가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수·생육 관리 장비의 반복 설치 및 철거 문제를 언급하며, “농사 사이클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식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쌀 소비 촉진 정책과 관련해, 대학생 아침밥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 점심 지원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대해 “아침밥 지원 취지에는 공감하나, 점심까지 확대되는 것이 정책 목적과 재정 구조 측면에서 적절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확장의 타당성 검토를 주문했다. 진 의원은 스마트팜·유리온실 중심의 대규모 시설 사업에 대해서도 “현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윤리특별위원회장(더불어민주당·진도)은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군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 히 식사, 의료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시설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시설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인정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삶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때 비로소 제대로 보인다”며 “설 명절은 공동체의 따뜻함을 되새기는 시간인 만큼,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만요양원과 셀라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소재 순천만요양원과 셀라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서비스와 의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춘옥 의원은 “어르신들의 재활을 도우며 복지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종사자 및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출신의 한춘옥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다중운집 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행사 및 축제 등 다중운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행사와 구역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심의 강화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위험도 분석 ▲현장 통제 및 분산 유도 방안 ▲비상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구축 ▲현장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 등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사전 현장점검 철저히 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계획 사전 검토하고, 인파 관리 지침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해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