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9일 물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 제2회 장흥군민회 주관 ‘장흥군 10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흥군민회(회장 주재용)에서 주관했다. 경연대회는 장흥군 10개 읍·면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해 난타·점핑·하모니카·색소폰 드럼 앙상블·풍물놀이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밤을 열정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흥나는 트롯장구 공연을 선보인 유치면 주민자치센터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부산면, 장려상은 장평면과 회진면, 화합상은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장동면 등 6개 읍·면으로 수상팀 모두 장흥군민회장 상장을 함께 받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장흥군민의 공동체 정신과 주민자치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자치역량이 강화될수록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고 말했으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는 28일 장흥군 회진면 대리항에서 해수면 연안 정착성 어종인 감성돔 치어 50,000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역 어입인들과 해양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수산종자 공동방류는 2024년 고흥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년 연속 추진하게된 협의회의 공동사업이다. 득량만·강진만을 공유하는 장흥·고흥·보성·강진 4개 군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함께 키우는 바다, 청정해역 득량만․강진만”을 슬로건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낚시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류지를 장흥으로 선정하게 됐다”며,“앞으로도 해양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는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의 우호증진과 공동번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연계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16년 발촉됐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추진을 위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차 이사회에서는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추진, 예비비 사용 사후 승인, 임원 연임 심의 등 총 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해외비전캠프는 글로벌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지역 고등학교 1학년 중 성적우수자 및 특기·봉사활동 우수자 20명이다. 캠프는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미항공우주국(NASA), UN 본부 총회의장, 국회의사당 등 선진 교육기관과 국가 주요 시설을 방문한다. 장학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데 캠프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발 기준이 성적 60%, 특기 및 봉사활동 40%에서, 성적 80%, 특기 및 봉사활동 20%로 변경되어, 학업 역량을 중심으로 보다 명확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환경관리과는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동안 투명페트병 교환행사를 실시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투명페트병을 직접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페트병의 크기와 상관없이 10개당 20리터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 가능하며, 축제기간 동안 운영 부스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트병 교환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물축제 기간 동안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장흥군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환경보호와 쓰레기 감량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8월 3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 장흥현 웨이친차오(卫勤超) 상무 부현장을 포함한 5명의 대표단이 공식 행사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서울 광진구, 부산 영도구, 광주 남구, 전북 고창군 등 국내 자매도시에서도 축하 대표단이 방문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도 다채로운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과 향우들은 물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하여 군민들과 어울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장흥의‘노벨수’를 통해 더위를 식히며 장흥이 지닌 치유의 자원과 생명의 물에 대한 감동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웨이친차오(卫勤超) 중국 장흥현 상무 부현장은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흥군과 오랜 우정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9일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8월 3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20여 명과 함께 지난 25일, 대덕읍 도동마을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의 대상은 세 자녀를 양육 중이며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노후 주택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봉사에는 대덕읍새마을지도자가 함께 참여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자들은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타일이 깨져 있던 입식 화장실을 수리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정비했고, 겨울철 단열이 되지 않아 사용이 어려웠던 문제도 함께 해결했다. 아울러 낡은 창호를 교체하고, 집안 전체 대청소와 마당의 잡초 정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김일진 장흥군새마을회 회장은 “출산을 앞둔 가정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공모사업의 일환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옛 장흥교도소가 ‘빠삐용zip’이란 이름으로 25일 정식 개관했다. 억압과 감금의 상징이었던 교도소가 자유와 해방,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복합공간 재탄생한 것이다. 개관식은 김성 장흥군수와 사업단 관계자,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단한 개관식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수감복을 입고 교도소를 둘러보는 투어 체험을 실시했다. ‘빠삐용zip’은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뜻하는 빠삐용(papillon)과 ‘다양한 가능성을 압축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의 ‘zip’이 결합된 이름이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약 4년여 간의 리모델링과 콘텐츠 구축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장흥군민들은 오랜시간 폐쇄되어있던 교도소가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것에 대해 크게 반기고 있다. 무엇보다 교도소 건물의 재활용을 넘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드림스타트 ‘무비 in 여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총 4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쥬라기 월드', '킹 오브 킹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에 참여한 한 아동은 “큰 화면으로 공룡을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함께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다른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무비 in 여름’이 아이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6명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도령서당 인성·예절교육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에게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품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서당에서 한복을 입고 큰절과 평절, 다도 예절, 식사 예절 등 전통예절을 배우며 우리 조상의 삶과 지혜를 체험했다. 떡메치기를 통한 인절미 만들기, 천연염료인 치자를 이용한 손수건 물들이기, 사자소학 글귀를 직접 써보며 ‘효(孝)’의 가치를 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아동들은 “전통 예절이 재미있고 새로웠고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인솔한 관계자들 역시 “아이들이 몸과 마음으로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인성과 예절을 익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방도 819호선 안양 장재도~용산 남포 구간에 위치한 정남진대교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억 원(도비 3억 원, 군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전반에 걸친 경관조명을 통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다. 정남진대교는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교량 중 하나로,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흥군은 앞서 탐진강 일대에 ‘문흥 빛의 거리’를 조성해 지역의 야간경관을 대폭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정남진대교 경관조명 사업과 함께 군 전역의 야간 경관 자원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은 “정남진대교 경관조명 완성으로 장흥의 밤 풍경이 더욱 매력적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4일 물축제를 앞두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주요 시설물, 수상안전장비, 비상통로, 응급의료체계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놀이 시설과 야간 행사장에 대한 사고 예방 조치를 강조했으며, 안전관리 체계와 인명구조 요원 배치 등 중점 점검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가능성도 고려해 대응체계 강화를 고려해야 된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도내 모든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번 물축제 역시 전남의 여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안전과 품격을 함께 갖춘 축제가 되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있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