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5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데에 이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며 장흥군은 우수한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테마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군은 ‘폐교의 화려한 변신, 아이 웃음 가득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이라는 주제로 폐교된 (구)장평 임리초등학교를 농산어촌 유학마을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 수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됐다. 군은 유학 가정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모듈러주택 10동을 조성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유학생들을 적극 유치했다. 유학 가정은 자연과 어울리며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보내고, 지역은 인구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본선 발표에서는 추진 배경 및 과정, 조성 효과, 입주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7월 23일 오후 2시, 부산면복지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부산면 대상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장흥군 농산유통과의 ‘2025년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뜻깊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체의 제품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면 한◌◌ 어르신은 “고추장이야 젊을 적에 많이 담가봤지, 요즘은 해볼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옛 추억도 떠올리고 여럿이 모여 웃고 떠들며 참 좋은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부산면 체험을 끝으로 장흥읍, 장평면, 장동면, 유치면, 그리고 부산면까지 이어진 건강꾸러미 체험활동이 마무리됐으며,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작지만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은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관산농협(조합장 오형주)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유기 무산김 홍보활동을 통해 주요 인사 및 기관과의 전략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5일 인천에서는 수도사에서 혜운 큰 스님과의 점심을 시작으로 ▲박주봉 대주중공업 회장(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 ▲위극 한국전력 인천본부장과 연이어 만나 무산김의 생산 철학과 상품성을 설명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저녁에는 송도로 이동해 ▲위성구 재경동문회장 ▲김권진 성산대표(장흥향우회 고문) ▲홍의주 인천장흥 향우회장 ▲ 방용수 재경고문 등과 함께 무산김 설명회 및 시식회를 열며 고향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서울에서는 남서울농협 상임이사 상임감사 및 경제 임원진과의 미팅을 통해 농협 마트 입점 및 판매 협력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장흥군 명예군수이자 MDM그룹 회장인 문주현 회장과의 미팅에서는 프리미엄 선물용 무산김 200박스 즉석 주문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도 고양시 농협중앙회 연수원 및 농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3일 친환경 청년농업인, 친환경농업협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에게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새롭게 추가된 지원제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친환경농업의 애로사항, 기술 지원, 유통 및 판로확보, 정책 개선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청년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김성 군수의 강력한 의지 아래 친환경농업 내실화 및 인증면적 확대를 군정의 핵심과제로 삼고 추진하고 있다. 3월 추경예산에 3억5천만원을 편성하여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논둑 예취 작업비를 지원하고, 신규 친환경 필지에 장려금을 지원하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정남진물과학관에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물축제 기간 과학과 쉼, 가족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름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정남진물과학관은 올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부 공간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1층에는 자연친화 매립형 수조와 함께,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입체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특히, 2층에는 이번 축제를 맞아 새롭게 조성한 ‘꿈꾸는 다락방’이 운영된다. 이 공간은 아동 도서와 부모용 도서를 함께 비치해 노벨문학도시에 걸맞은 책 읽은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교구도 마련되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활용된다. 3층의 ‘수 클래스룸’은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는 공간이며, 4층에는 장흥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미태리 파스타’가 새롭게 문을 열어, 관람객들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7월 7일부터 24일까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밀을 800여 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에서 생산된 우리 밀 수매는 지난 7월 7일부터 6차례 진행됐으며, 24일 까지 100여농가 800여 톤 가량을 매입했다. 이번 수매는 aT센터, 밀다원, 우리밀생산자협회에서 매입 추진하여 금강품종은 제빵용으로 새금강은 국수용으로 주로 이용된다. 매입 품종은 주로 금강, 새금강으로 품종과 친환경인증 여부 등에 따라 40kg 1가마당 3만 8천원에서 4만원 초반대 가격이 형성되었다. 우리 밀은 정부 차원에서 벼 재배 대체방안으로 가루쌀 전략작물과 연계한 후작으로 재배 육성하여 장흥군은 관산, 회진 등에서 300여 ha를 재배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23일 관내 우리 밀 수매 현장을 방문하여 밀 수매농가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성 군수는 “이상기온으로 밀, 보리 등 맥류 작황이 계속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지만 가루쌀 후작 틈새 소득작물로 자리잡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7월 26일부터 9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8월 3일까지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탐진강에서 펼쳐지는 올해 물축제는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장흥군은 전국적으로 수해복구가 진행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축제 수익금은 전액 수해 피해지역에 기부하며 이재민과 아픔을 나누기로 했다. 개막일인 7월 26일 열리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서는 송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가 퍼레이드를 이끈다.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나는 장흥물축제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수중 줄다리기,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자전거 등 탐진강 위를 떠다니며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수중 탈거리도 꼭 체험해 봐야할 프로그램이다. 올해 물축제에서는 장흥의 물이 가진 건강함, 즐거움, 시원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구성에서 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파워클린 세탁사업’, ‘미태리식당’ 등 신규 오픈과 ‘하우스 클린업’ 등 자활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개소 예정인 '파워클린 세탁사업단'은 소방방화복, 대형 침구류 등 특수 세탁물에 대해 전문 장비를 이용한 세탁 및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자활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림뜰발효세상 사업단'은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개막일인 7. 26. ‘미태리파스타’라는 퓨전식당을 물과학관 4층에 오픈하여 스파게티, 피자, 돈가스 등 경양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만족도 또한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추진 중인 ‘하우스 클린업’ 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단순 청소를 넘어 방역, 소형 수리까지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활 역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3일 군민회관부터 물축제장까지 상가를 대상으로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 기원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청결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장흥군, 장흥군공무원노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흥군협의회, 장흥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장흥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장흥군지회, 행정동우회 등 5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중앙로 상가를 방문하여 장흥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많은 인파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하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장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성 장흥군수는 “글로벌 축제로의 성공을 목표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친절 캠페인을 통해 물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초 질서를 잘 지키는 무한친절 장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장흥군 장흥지역자활센터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21일, 장흥나눔자원봉사회와 함께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장애인 등 6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직접 생닭을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끓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위수미 센터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가정봉사회 변영자 회장은 “삼계탕을 받으신 분들이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회원들 모두 더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원봉사회원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힘든 작업이었지만,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감사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파워클린 세탁사업’, ‘미태리식당’ 등 신규 오픈과 ‘하우스 클린업’ 등 자활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개소 예정인 '파워클린 세탁사업단'은 소방방화복, 대형 침구류 등 특수 세탁물에 대해 전문 장비를 이용한 세탁 및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자활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림뜰발효세상 사업단'은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개막일인 7. 26. ‘미태리파스타’라는 퓨전식당을 물과학관 4층에 오픈하여 스파게티, 피자, 돈가스 등 경양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만족도 또한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추진 중인 ‘하우스 클린업’ 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단순 청소를 넘어 방역, 소형 수리까지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활 역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3일 군민회관부터 물축제장까지 상가를 대상으로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 기원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청결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장흥군, 장흥군공무원노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흥군협의회, 장흥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장흥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장흥군지회, 행정동우회 등 5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중앙로 상가를 방문하여 장흥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많은 인파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하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장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성 장흥군수는 “글로벌 축제로의 성공을 목표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친절 캠페인을 통해 물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초 질서를 잘 지키는 무한친절 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