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곡성에 해마다 훈훈한 미담 실천의 주인공을 소개 합니다,

곡성 "청학회관" 대표 권이흥, 곡성군청 옆 요식업 운영하면서 장애시설에 나눔봉사활동 펼쳐 화재
매년마다 한 두차레씩 어려운 시설 찾아 "짜장면 봉사활동" 기부

[영상뉴스]  어제 아침뉴스 첫머리는 국내 재벌 CJ 그룹  거 누군가가  한강에 17억 짜리 요트를 동동 뛰어놓고 있고  자기 사무실 비서들을 10명씩이나 고용해 쓰고 있다 해서 알고보니, 그 여성 비서급 직원들을 자신의 심심풀이   가지고 노는 노리개감으로 보고  암마를 시키는 등의 뉴스보도를 보면서,  더럽게 찌들어온 자본주의의 병폐가 현실이 돼여 순박한 서민의 마음에 또한번 아픈 상처의 소금을 뿌리는 소식에 다운되는 하루가 시작될 듯 했다, 

 

나라 경제는 작은 구멍가게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고  가뜩이나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 나라의 젊은 청년들은 매순간이 삶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절대절명의 시간들을 보낸다, 이에 정부도  어떻게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고 안정된 가정이라는 울타리 둥지를 틀어 정착하게 할것인지 정부도 하루하루 고민이 깊을것이다,

 

나라안의 가진 10% 는 양보할 기미도 없고 양보없는 이들에게 과감한 국세행정도 부동산정책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이런 모든 문제들을 풀어 내는 일은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고용한 공공기관 및  공직자의 몫이고 책임일 게다, 

 

하지만 최저임금의 문제만을 보더라도  규모와 상황 지역을 고려하지 못하고 세부적인 지침없이 마구잡이식 시행으로  수백만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일에 앞장서는 결과를 낳고 있기에 더욱  안타깝다, 나라 라고 해서 그러고 싶었겠냐,

 

오늘은 척박하게 돌아가는 이 사회의 현상에서,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시골 군단위 촌 "곡성군청" 바로 옆에서 곡성에서 평생 요식업으로 뿌리를 내리고 사는 한사람,  곡성 "청학회관"  권이흥 대표 의 봉사의 미담사례를 소해 해 드리고 싶다,

 

위 영상에서 보듯  "권이흥" 대표는  곡성삼강원 시설에서 짜장면 봉사를 했다, 지역에 살면서 주변의 넉넉한 분들도 많이 봐 왔었지만, 남을 돕는일을 보는 예가 그리 많지 않았다,  권대표 는 해마다 한 두번씩은  꼭  "곡성삼강원" 장애인 시설에 찾아가 '짜장면봉사" 를 한다,  우직한 성격에  보태지도 빼지도 않는 가식없는 성격으로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것 그외 그이상도 없다,  커다란  후원금 피켓 앞에 세우고 생생내기 소리만 요란한 공공기관의 봉사의 사진찍기 가 아닌, 주고 바라지 않는 그야말로 봉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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