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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 하나로마트, 대기업 대형점, 지역 전통시장 영세자영업자 및 골목상권 초토화 견인차역할 톡톡

지역 상권은 이미 죽었고 머잖은 기간내에 초토화 몰락 예고


 

 정부는 한마디로, 가난한 국민 서민 청년들 엄청 걱정한다, 말로만 한다, 하는것 같지만  느낄수도 없고  지역 현실에  대해 전혀 고려됨이 없다, 책상머리에 앉아서만 한다 통계로만 한다,

 

그러나,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들은 지금 초토화 몰락 되여가고 있고 몰락될 것이다, 정부는 하루 페업 하는 자영업자 3천명을 아직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무책임이,  서민이면서도 나는 중산층이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 폐업직전의 자영업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거기에 지역 농 축 임협 등등의 공공기관들이 인구 수천에 불과한 지방 시 군단위에  대형마트 들을, 거금을 퍼부어 신축하면서  몰락을 이끌 수레 역할을 담당해 가는 실태 이다,

 

정부가 불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이들의 지역 말아먹기 대형마트 신축 증축에 대해 제재를 한다거나 신축자금 지원을 중지한다거나 하여  지역상권이 근근히 버티기라도 하게끔 하는 대책도 없다, 농민을 위한다는 국민의 공공기관 농협축협임협 들이 앞다퉈 자기들  조직끼리 경쟁하듯 촌동네 시골 군단위 인구 잘해야 몇천 되지도 않는곳에 우리돈  중앙의 보조금을 사용한다, 

 

그러면서 거금을 들여 마트를 짓도록 하기위해 조합원 중에 선택된 대의원 들과 이사 들의 결정이라며  책임을 떠 넘긴다,  말로만 골목상권을 살린다 하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도 잘 될것이라는 건 아는지 모르는지, 왜 정부는 야물딱지게 못하는지 답답할 뿐이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대자본의 대형점 입점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도시 농촌 할것없이 국민의 공공기관 농협축협임협 이들의 무자비한 골목상권 초토화  몰락을 부추기는 하나로마트 신축공사 들이 남발되고 있다,

 

일반개인 사업을 제재하여 막을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정부는,  우리돈,  즉, 공공기관들의 무자비한 골목상권 죽이기 및 전통시장몰락시키는 시골 대형마트 신축을 막을 대안을 내놓고  이들의 지역죽이기 횡포를 더이상 방치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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