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문제로 현장에서 느낀대로의 "환경" 한마디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백번 강조함에 지나침이 없다는 것, 지켜야 후세들이 맑은 물 맑은 공기 마시며 산다는 것간단 한 논리이고 이치입니다,   허나, 하나 잘못 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게 머냐면, 환경부, 환경청이 습지로 지정된 지방 하천에서 제한사항 중 하나로, 낚시 금지이게 바로 탁상 행정입니다,  왜냐면, 강을 지키고 잘 보존하겠다는 사람들은 주로 강에서 또는 저수지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아니라면 지금 쯤 더럽고 쓰레기가 즐비한 강과 하천으로 오명되고 있었을 겁니다

 

, 요즘은 낚시가 전처럼 다분히 고기를 잡겠다는게 아니고 알상의 번잡함을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 낚시하는 국민들이 쓰레기를 투기 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산과 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바로 축산폐수, 공장폐수, 쓰레기처리장의 관리부실 등등입니다

 

요즘같이 장마 뒤에는 온통 강이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빈병 막걸리병 음료수병등으로 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그런 난리 쓰레기 더미를 가장 먼저 눈으로 보고 치우고 있는게 바로 낚시 꾼 들입니다

 

그런데 무슨 낚시 꾼들이 강을 더럽히고 수질을 오염 시키고 있다, 머 그런 염려 일랑 거두시고, 구태 중에 상 구태 탁상 행정을 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은(환경분야) 장마로 인한 강가의 생활 쓰레기 치우기 부터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낚시꾼 들은 강과 저수지등에 낚시를 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게 주변 쓰레기를 치우는 일 이  첫 번째입니다,, 그러고 난 후 자연을 즐기고 잠시 휴식과 여가를 즐긴다고 보면 됩니다,

 

또 한가지,

환경청에서 시행하고 습지로 지정된 구간에서 불법 어로 행위를 하는 것을 감시원을 배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거 완전 헛 수고 예산낭비 사례입니다, 왜 냐,, 그 근무시간이 낮시간이다 보니,

정작 불법 어로행위( 밧데리, 그물, ) 같은 진짜 불법은 막지도 단속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불법 어로행위를 막겟다며 감시원을 두겠다 한다면, 일몰시간부터 새벽시간 까지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간대에는 오히려 낚시를 금지 하고 있는 낚시꾼들이 실제 감시(신고)를 하고 있는 셈 입니다,

낚시 객들에게 환경오염을 빌미로 낚시를 금지하는 건 국민의 행복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즉시 습지지정 내에서 순수한 낚시 객들의 권리를 빼앗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기관은 장마가 끝나고 나면 강과 들에 생활쓰레기로 난리 인 환경정화에 매진해 주기 바랍니다,

낚시 금지는 잘못해도 크게 잘못한 것입니다,   환경지킴이 낚시 동호인들을 무시해도 크게 무시한 겁니다, 법을 바로 잡기 바랍니다,

 

도외지 대도시, 돈 많은 사람들이야 잘 갖춰진 유료낚시터에서 힐링하면서 즐기겠지만우리 시골 촌 사람들은 그런 돈 내고는 잠시 시간 내여 여유를  부릴만큼  주머니가 무겁지 못합니다,

최소한의 국민 행복추구권 빼앗지 말고, 습지지정된곳에 무작위 금지행위에 대해 낚시 금지 사항은 제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숩지지정된 강에 한 밤중에 불법을 저지르는자 들은 낚시꾼이 아니고 낚시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불법을 감시 한다는 것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낚시동호인들은, 조상이 물려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합니다, 보존하고 싶습니다, 제발 돈 들여서 강가 주변 뚝방에 자전거길 돈 퍼들여 더 이상 만들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나라가 복지예산이 부족하여 소외된 이웃을 살피지 못한 마당에 어찌 사지 멀쩡한 사람들 힐링하는데 매진하고 있는지,

 

그런 예산들, 이제 그만 중지 시켜서 혼기가 다가와도 내 집한칸 없어 장가갈 엄두도 내지 못하는 미래의 나라의 기둥 젊은 청년들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금리중에 최저 금리 1%로 내집 마련할 기회부터 정책에 반여 해 주시길  바라면서,   우리의 세금으로 밥 먹고 사는  좋은 머리 가진 여러분들께서 국가의 미래의 희망을 갖고 국민이 함께 할수 있도록 머리를 짜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촌 동네 지방 시골 군단위 군민이고 / 기자  임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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