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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전 고흥군수, 팔영산 군 휴양시설 수년동안 사유재산 처럼 사용한 혐의 경찰에 소환 조사중


 

고흥군이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웅장한 모습으로 새로운 청사를 신축  이전한 후  장마에 비가 줄줄 새는  흉악한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은  고흥군수로 3선을 하고 퇴임한  박병종 전군수가  군의 시설을  자신의  사유물 처럼 사용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오늘 오후 4시경  경찰에 전격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번  박 군수의 최 측근이라 할수있는 비서들이  이미 소환되여 조사가 이루어진 상태여서 경찰은   박 군수에 대해   재임 시절의  계약관계와 또 다른  비위 사실이 밝혀질지 오늘 소환이 어느정도 수사에 속도를 붙힐수 있는 단계에 까지 왔는건 아닌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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