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단독] 네이버,포털은 ”뉴스검색제휴, 끝내라, 뉴스평가위원회 해체하라‘

지역 언론사 기사가 해당 지역검색시 노출되여야 지역이 살고 지방자치단체가 맑아 진다,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포털의 폐해에 대해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 했으나 미루고 미루더니, 드디어 26일 어제 국회에 나와 야당 의원들의 따끔한 질타를 받고난 후, 한다는 소리가 네이버 포털 첫 화면에서 국내 언론사 들 가운데 특혜 수준에 있던 기사 들을 모두 없애고 언론사 기사 편집을 안 한다고 했다,

 

그렇게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변 할 것처럼 했지만 그동안 오래 속아 만 왔던 전국에 수천개의 온라인 매체, 특히 지방자치단체 시골 촌 언론들은 또 또 술수를 부리는 구만하면서 네이버 에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다,

 

이제, 국내 온라인 포털 시장을 거의 독식 하다시피 하고 엄청난 부와 명예를 손에 쥔 네이버 가 자신들에게 기회를 준 대한민국과 수천만 독자들에게 왜곡 되지 않는 솔직 단백 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알 권리 실현을 위해 국내 언론매체들에게 포털이 제공하는 기사노출의 기회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해주기 바란다,

 

다음 카카오와 네이버 는 국민앞에 철저한 반성으로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건 네이버가 전국의 인터넷신문 언론 매체들을 뉴스검색제휴라는 코걸이를 해 놓고 매체의 생사를 쥐었다 폈다 하면서 공영방송 우위에서 실제 왕 노릇을 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전부터 지역언론 상생을 위해 포털이 일정 비율 지역 기사의 노출을 할애해야 한다는 국회발의 내용에 언급한 대로, 부산 사람이 부산지역을 검색하면 부산언론의 기사가 전남사람이 전남언론을 검색하면 전남의 언론 기사가 노출 되여 지역민들의 알권리가 충족 되여야 하는데 지금 까지 포털의 운영은 그렇지 못했다 면서,  기고문에서와 같이 지역의 이슈 와 주요 정보들이 포털에서 공정하게 뉴스가 제공 되어야 지방 공공기관의 비리 척결도   지역언론의 지역사회 공헌할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고 하는 국민의 요구에 대해 또 한번 교묘한 수를 언급하면서 독자들을 조롱하여 포털의 순 기능이 저 평가 되지 않도록 이제 네이버는 모든 언론에 문을 활짝열어 재껴 국민에게 보답할 차례라고 했다,

 

사실, 각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언론 매체들은 지금 까지 지역사회의 매체 단독기사를 쓰고도, 사회의 환기를 요구하는 기획기사 마져도, 포털의 어떠한 노출 공간에서 조차도 활애 받지 못하여 언론으로써 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지 못했던 게 현실이였고 지금 이시간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순간에도 포털에서 국민과 정보를 함께 하지 못한다는 건 급변하는 미디어 언론 환경에 우위를 점한 네이버에 대한 냉소가 절대적이다 라는 현실의 요구에 대 혁신이 있길 바란다는 말을 던져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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