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안전한 명절 나기’ 식중독 예방 홍보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설을 앞두고 지난 5~6일 이틀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에서 식중독 예방수칙 및 음식문화 개선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에게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용도별 칼도마 구분사용 △익혀 먹기 △조리 기구 세척‧소독하기 △물 끓여 먹기 △냉장·냉동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덜어 먹기 실천 및 소비기한 표시제 등 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 실천 방안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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