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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리선권" 하는말 불만갖지말어 새겨들으면 될것이야

IMF 국제금융 금 모아 대기업에 "공적자금" 투여해 살려 놧더니 우리 노동자 임금 인상 외면하고 모두 외국에 공장세우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리선권이  우리  동네  대 재벌총수들과 함께  평양옥류관에서 냉면을 함께   했다고  중앙 언론 및 TV 방송 매체들이 그랬다,

 

그런데,  그자리에서  리선권이  웃음섞인 말로  "머 하신게 있다고 더 드시냐"  라고 건넷 던 말 들을, 

우리나라  정당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한다리 건너 와전 시켜 전해진  "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냐 )  식" 으로  무시했다 면서,  조명균 통일부장관 을 해임안 까지 제출했다고  하는데, 

 

이거  이나라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정당조직의 사활에  그럴 수는 있다 이해는 하나,  어찌 돼였던   국민의 염원은  오직  남북이 하루 빨리,   그동안 위정자들로부터 속고 살아온  이념적 대립을  끝내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남북  평화 정착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우리는,  과거  정치인들이  기업들에게 들 붙어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여 성장시켜  키워온  대기업 과  한통속 고리를 끊지 못해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에,  그러한  추잡한  자본과 권력의 유착 관계 에 있는  남한의  총수 들의  면면을 상상하다 보면,  리선권 이라 해서  " 니들은  남한 인민들을 위해  머 한게 있냐"  며   은근  비야냥  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밥자리에 동석 하게 된  총수들 끼리,  "우리는 그만큼  남북의  8천만 민족의  민생을 책임지는 공인으로서  양 어깨에  올려진  책임이 무겁다 라는  말이 될수도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도 그렇다, 대통령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만큼의 외교 노력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이정도 까지 왔다 는 것은  전라도 경상도 , 특히 대구  지역민들 까지도  남북평화 정착에  최선을  다한  조명균 장관을 비롯한  수행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지금 우리는, 언론도 그랬고 정치권도 그랬다, 언론은  사실을 말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처 아까운 아이들을 물속에   가둬 희생 시켰고  정치인들은  돈 과 결탁해  재벌이, 또는  그  버르장머리 없는   2, 3세 들로인해 수많은  젊은 청년세대들이  희망을  잃게  만들었고  꿈도 포기 하게 했다,

그런  남한의  불평등한 사회의 병리 현상을  잘  아는  "리선권"이  재벌총수 들이라며  그  잘난 얼굴  내밀고  냉면 먹는 모습을 보면  머  잘한게 있어  더  먹냐" ,  그런말  나올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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