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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의원, 미국 도피중인 "조현천" 국가 반란수괴 혐의자 '못잡는거냐 안잡는거냐" 질타

박근혜 정부 탄핵 기각 후 국민저항 소요에 군 탱크 장갑차 및 특수부대 병력동원 게획 혐의


 


지난해 겨울, 광화문 천 만 촛불 국민들에게 무자비한 살상계획 음모를 꾸민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이  미국으로 도피한 후 지금까지 체포하지 못해 국내 송환이 되지못하고 있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이시간  국회방송을 통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장관 과 법무부장관을 질타 하면서, 12.12 군사쿠데다의 주역 군인들중 한사람이  23년동안 기소중지 상태로 국외에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며  지금 현재 미국에 도피중인 내란음모 반란수괴 "조현천" 을  그렇게 만들거냐 며 강한 불만을 쏫아 냈다,   그러면서  " 못잡고 있는거냐"   안잡는거냐"  따져 물었다,

 

도피중인  "조현천"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되기 전 부터  국군기무사 본연의 업무와 전혀 관계 없고  특히  군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는 법령을 어겨,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부결되고난 후  국민들의 대규모 저항이 있을것 이라는 판단으로  군 을 동원하여  전국을 장악하고  수백만이 운집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위 군중에 무력을 사용할 목적이 다분한  장갑차,탱크 와  대규모  특수부대 병력까지  총 동원령을 내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것으로 이미 밝혀져 국민들은  놀라움을 넘어  반란 음모를 꾸민 내란사범들이 즉시 체포되여 사법당국의 조사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있다,

 

 사실  미국에 도피중인  "조현천" 은    지금 쯤은 체포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정부와  사법당국, 군 수사기관은  아직 까지 피의자의  소재불명으로 보도 되고 있다는건  박완주 민주당 의원이 우려 하는것과 같이  "못잡는게 아니고  안잡고 있다는쪽에  더 가깝게 느껴져,  국민을 향한 무력 진압의 원흉들이 하루빨리 국제적 수사 공조로  체포되여 송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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