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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저널 IN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 개국


 
이명박근혜 퇴진운동본부 9년동안 온갖 핍박과 살인적인 고소고발에 지친 백은종 대표가 지금도 온 나라에 적폐세력들이 넘친다며 분노한다, 노무현대통령 탄핵 국회앞 시위에서 온몸에 불을 지펴 2년동안 병원치료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을 늘 강조 했던,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故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반대, 국회 앞 노사모  집회시, 
 
 미리 준비해온  휘발류와 일회용 라이터 7개, 그리고 한장의 유서' 를 남기고  온몸에 불을 붙혀  전신에 50% 이상의 화상을 입고  2 년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도, 이명박 박근혜 퇴진 운동본부에서 9년동안  살인적인 고소 고발 벌금  구속 등을 거쳐  지난 겨울  광장에서 그동안 잘못된 정권의 하수인들에게,  누구도 감히 할 수 없는  "응징"  언론 서울의소리"로  온 국민들의 겪려를 받아 왔던,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 는 그동안 수많은 촛불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후원으로 촛불이 험난했던 시절을 이겨내고 마침내 여러 인터넷 채널에 동시 송출이 가능한 첨단설비를 갖춘 저널인미디어 와 미디어마당이란 촛불시민언론의 장을 열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서울의소리‘는 그동안 부정한 권력의 무자비한 폭력을 맨몸으로 받아내야 했었고, 촛불은, 언론의 왜곡된 보도가, 피로 물든 경찰의 곤봉보다 더욱 더 폭력적이고 아프다는 것을 온몸으로 겪어내야만 했다고 했다,

 

정치 권력위엔 언론이, 언론 위엔 자본권력이 버티고 앉아 국민은 배제된 채 그들만의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었다며, 이제 촛불은 자본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촛불시민 모두가 기자가 되고 언론이 되지 않는 한, 작금의 언론독재를 타파할 수 없다는 절실함에 국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언론 미디어마당의 장을 열게 되었다고 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예로부터 마당은, 사사로이 주인을 섬기지않는 시민모두의 장이였다, 때론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때론 마을 어른들이 중대사를 논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도 했으며, 때론 놀이패가 춤을 추는 축제의 장이 되기도 했다며, 위와 뜻을 같이 한 미디어마당은 국민 누구나 주인이 되어, 아이들이 뛰어 놀고 토론의 장을 벌이며 한바탕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언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 겨레 온 국민이 주인이 되고 가꿔나갈 미디어마당이 국민언론의 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촛불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소망하며 부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서 미디어마당의 진정한 주인이 되자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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