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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1500조, 가진것없는 시골 촌사람 우리는 쓰고싶어도 못쓴다 근데 누굴 줬던거냐

1인당 가계대출 3억5천이라지, 근데 시골 촌사람들 단돈 100만원도 안준다는디 누가 다 쓴거야

 

 


국가은행, 지방 공공금융기관, 없는 서민들  저신용자들, 금융기관의  똑똑한 신용관리 일원화로,  서민들은 금융기관 앞에서 아무리 떼 발광을 한다해도,  금방 집안에서 누구 한사람  몸이 아파  죽어나가도,  급전을 빌려 병원을 가려고 해도 우리나라 똑똑한 금융기관 문턱넘어  돈 빌려 쓰기란,  저승에 간  조상의 무덤이 벌떡 일어서기 전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 존나라 금융기관들은 국민들의 신용관리를 똑똑히 하는 바람에  절대 돈 떼 멕힐일이 없다, 근데 날이면 날마다 불어대는 공영방송과 종편들은, 도대체 어디 누구에게 그 많은 돈을 빌려 주고  국민들 빛이 많다며 호들갑을 떠는건지,  빛 못얻어 하루벌어 하루 쓰고사는 저 신용자, 서민 들은,  그런 언론보도를 보고 있다보면  화만 잔뜩날 수밖에 없다,

 

지금 국민의 가계부채가 1500 조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2000조 에 가깝다고 한다, 그래서 한 말이다,

시골 지방에 사는 수많은 국민들은, 먹고살기 위해 빛을 진다,  농민의 농협이라는 지역농협들도  없는 서민들에게는 땡전한푼  빛  안준다,  헌데, 배부른  가진  한사람이 수억 수십 백억씩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으니, 가계부채의 적어도 90%는 가진자들의 잔치가 아니라 할수 있겠는가,  그 책임도 그들의 몫 이다, 

 

훌륭한 한 분께서 아파트를 수십 수백채씩 사도록 금융기관이 담보대출을 하고 그렇게 해서 매입한 아파트로 차익을 남기는 부동산 갭투자로  서민들의 평생  단  한채의 내집마련의 꿈을 앗아가버리는 이러한  일들이  정부의 부동산정책발표 후에도 비웃음으로 횡횡하고 있으니,  이젠  정부도, 평범한 국민들에게  "열심히 일하면 내집마련 할수있다"  "기회는 공정하다"  그런 허무맹랑한 개꿈 꾸지 않도록 차라리 포기 하고 살라고 솔직했으면  한다,


 

경제가   그 어렵다던 작년도, 올해에도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은 엄청한 이자 수익을 올렸다,  가난한 국민들  등골 휘어지게 일해 이자 수입으로 온갖 꺼리 만들어 성과급, 상여금 배당받아 호의호식 하고 있다 하는건, 아무리 금융기관이  "돈장사꾼"  이라고는하지만,  대한민국 영세자영업자들이 죄다 초토화  몰락해가는 마당에,  오직  내 배만 채우면 끝이라는건지, 바닥을 헤메는 없는 서민 생각해서  억대  수십억 년봉, 챙기기에 급급하지 말고  눈  코  입 태어날때  똑같이 달고 나왔으니  함께 더불어  가는 사회, 없어도 그만인 가진자들에게 매달려  돈장사 했던것,  저소득, 저신용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금융기관의 문턱을 낮춰  절박하게 필요할때 유용하게 급전을 대출해 이용할수 있도록 할것인지  고민해 줄수는 없는가,

 

가계부채는  가진  상위 그룹이  모두 싹쓸어 혜택을 받고서도 그  책임을  온  국민들이  탕진해  국가 빛이 늘어 났던것처럼 하는건  금융기관의 문턱에서  돈 구경 해보지도 못한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기분 나쁜 일이다,

 

정부는 이제부터  정책시행의 잘못으로  카드신용대출 불량자, 신용관리 일원화로  없는 서민들 회생의 길을 막았던 책임,  즉   여러개의 금융기관 채권을 일원화 하여  신용을 관리하고  그  신용을 이용한  가진자들의  돈의 편식으로  정부가 염려하는 가계부채로  애꿏은 국민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으니,  그  책임을,  시골에 사는 우리  없는  국민들은  돈 구경하기도 힘들게 살고 있으니 상상도 못할  돈  박박긁어  국가부채 늘린 장본인들,   바로 고액의 가계부채  배부르고 가진  수혜자 들이 이고지고 가 줬으면 한다,

 

오래  해 묵은 고질적인 신용불량자 낙인찍힌  일반 서민 노동자,  청년학생들,  신용불량  모두 해제시키고  재기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  과감한  금융정책으로,  공정한사회 더불어사는 사회로 가는길을 막고있는  기득권의 정치인, 국민의 고혈로  기업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공적자금,  즉   우리돈으로   막대한  수혜입어  회생해  기업을 재벌로 키워온,  재벌의  사내유보금,  이제  국민을 위해   재투자  일자리창출로 국가경제에 이바지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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