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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근무평가조작 사실이라면 걱정 참 많겠네


 


2016년도에 전남 해남군에서 공무원 근무성적평가 즉 ,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당시 현직 군수가 구속된 적이 있었다, 근데 또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뱃장 두둑한 분들이 또 나타났다 하니, 이거 어떤게 따끔한 벌인지 이젠 구속 도 비웃고 콧방귀를 뀌는 듯 하여, 만일 요번에도 지방자치단체 공직사회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망칙한 조작질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아주 엄한 처벌로 다시는 국민의 공복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회초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작년보다도 올해에는 청년취업이 가장 극에 달해 있었고 올해에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국민의 공복으로써 하루하루를 열심히 맡은바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승진이란 꿈과 희망으로 좋은 결실을 얻고자 하는 수 천명의 공무원들의 사기를 꺽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이 사회의 적폐중에 적폐인 자치단체 근무평가 조작질은 더 이상 방치해서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지방자치가 낳은 범죄 중에 상 법죄 이다,

 

오늘 이뉴스투데이송덕만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고흥군 전임군수 재임시절 근평 조작 단서가 감사원 감사결과 포착 되여 당시 담당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근평 조작질이 윗선의 지시 없이도 담당이 스스로 책임을 떠안고 한일인지 완전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감사원감사의 최종결과를 지켜봐야 판가름 날 것 같다,

 

지난번 박병종 전 군수는 15건에 대한 각종 의혹을 받고 고흥경찰서에 출두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해  앞으로 군 소유의 휴양림 개인사용, 신축한지 불과 1년도 안된 군 청사 부실공사로 장마에 물이 줄줄 새는 부실공사가  혹  업자 배불려주기 불법은 없는것인지  사법기관의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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