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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언론 "서울의소리" 조선일보 응징취재..“반일의 대가는 비싸다“는 '매국노 정권현' 공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오늘,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이라는 매국노가 12월 5일 ‘반일(反日)의 대가는 비싸다’며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화해치유재단 해산 등을 문재인 정권의 ‘반일 행위’로 규정하고, 그로 인해 우리 국민이 비싼 대가를 치를 거라는 협박을 한 것입니다.

 


이에 분노한 서울의소리 응징 취재팀이 조선일보를 찾아가 정권현을 만나 응징취재를 하려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고 조선일보를 향해 강력히 응징하고 왔습니다. 조선일보 로비에서 응징 중 지나가는 조선일보 기자도 박수를 쳐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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