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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신 년 사" 경남 경제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어제 1심에서 5년의 검사 구형을 받았다, 전 정권에서 같았으면 아마 무죄를 받고도 남았을것이다 라는게 일반인들의 중론인것 같다, 그 이유로 지금의 정부는 과거처럼 검찰과 법원을 장악하고 청와대의 은밀하고 치밀한 보이지않는 손에 의하여 죄의 있고없고 의 결과를 좌지우지 해왔다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 재판에서, 경남지사 김경수는, 당연히 무죄라고 생각했을것이고 무죄여야 한다고 자신했을 수도 있겠으나,  아직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법원과 검찰 내부의 조직이 과거의 성향으로 포진되여 사고가 바뀌지않는 한 요번과 같은 결과는 앞으로도 예측불허일 것이다 라는것,

이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는 새해 "신년사" 를 통해 경남도민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청사진을 내놓으며 2019년도 의 경남은,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는 각오를
신년사를 통해 도민들께 전하고 있다,

김경수가 두루킹에 범죄자라고 한다면 이 나라에 두루킹일당이 천지에 널려 있을것이다,  어떤 누구도, 자신의 선거, 또는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 누구와도 SNS 지원과 응원은 당연하고 시대의 흐름이다 라고 본다,  물론 마지막 까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받아 봐야 하겠지만, 사실 이러한 문제가 큰일이라도 벌인것처럼 여론이 호도 되고 있는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다,

김지사는 잛은 시간동안 경남 발전에 많은 일들을 성과로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공장을 핵심으로 한 경남의 제조업 혁신은 국가 정책으로 확대 되였고, 서부경남 KTX는 정부 재정사업 추진과 예타면제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경남에 까지 오셔서 약속해 주었고, 경남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필요한 국비예산도 사상 최초로 5조원 시대를 열어 놓았다,

김지사는, "우리가 뜻을 보으고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도민과 함께 손잡고 불안과 경쟁의 시대를 넘겠다며 새해 시년사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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