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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 55,2% 하락 적폐청산 의지 9.6% 낮게 나와

국민의 바램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의지 너무 약하다 남은 임기동안 단호한 결과 바란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9 새해둘어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55,2%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1% 자유한국당 13.5% 정의당 9.8%, 바른미래당 7.8% , 민주평화당 1.5% 로 나타났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지지율은 85%의 높은 지지율을 보인것으로 본다면 지금은 55% 지지율은 매우 낮게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지지율이 낮게 나온 이유는 그동안 정치권의 진보 분열책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인 이재명 지사와 정부 간의 불협화음을 염두에 두고 시작된 것이라는 떠돌이식 가짜뉴스 의혹들이 키워져, 같은 더불어민주당 이면서도 이 지사 적극지지층이 순간 이동을 했던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문재인 정부의 국정지지율이 다소 내림 추이를 보이는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밖에 볼수 없다, 언제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결속하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3당의 지지율을 압도해 나갈지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국민들 피부에 와 닿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도 될것이다,

 

정부가 강단있게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인상 문제도 정책을 시행하기 앞서 부분별, 종목별, 규모별 로 세분화 하여 시행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크다, 또한 가장 시급한 문제의 하나로 소상공인 영세장영업자 문제다, 정부가 소상공인 저리자금을 대출해 준겠다고는 하지만 한마디로,  신용도낮고, 담보없고, 카드매출 저조한 영세자영업자들에게는 빛존개살구요 허구일 뿐이다,

조사에서 나타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평가  65% 성과없다"숫치는  정부가 각별히 신경써야 할 국민적 관심사 이다, 아무리 정치가 도덕적으로 국민들 전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민생문제가 시급하고 먹고 사는일에 급급하다 보면,  국민을 섬기는 정치는 성공하였으나 경제발전을 실패한 정부로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지방자치단체 시, 군단위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들의 앞날이 바람앞에 촛불이다, 언제 꺼질줄 모른다, 언제 몰락하느냐,  문닫는 날을 언제 까지 늦추고 갈것인가, 그 뿐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정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에는, 학교 졸업하고 방안에서 장사, 즉 소상공인 들이 어떻게 어떠한 현실에서 운영해 가는지, 전혀 알수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던  고시 수험생들이,  국어 영어 산수 문제에만 매달렸었고,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으로 자리차지해 정책을 시행하고  잣대로 줄긋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환은 현장에서 장사꾼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박사이고 교수라는 것이다,  모든 정부의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려 하기 전, 그 해당 직종에 경험은 있었는지, 아니면 그에 걸맞는 전공은 했는지, 제발 좀 물어보고 잣대를 맏겨도 맏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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