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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2019 시민과의 대화

 


광양시 (시장 정현복) 는 지난 14일(목) 광양읍과 봉강면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불편사항과 시정 정책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시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고 시민의 심부름꾼인 저 시장을 비롯한 광양시청 전 공무원도 같은 마음이다 며,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3월8일부터 17일 까지 “제 21회 매화축제” 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시 공무원의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의 자발적 자원봉사로 광양시 이미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이번 “2019년 광양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진월면과 오후 2시 태인동사무소 를 끝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게 된다,  2019 시민의 대화는,  그 어느때 보다도 시민들의 참여와 시정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여기에 시민의 대화를 취재하는 ‘광주 전남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이 매일 대거 취재에 나서 광양시 발전에 대한 정현복 시장의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 이다,

 

정 시장은, 매년 축제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축제주차장 인근도로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서도 상 하행 도로 구간을 주정차 금지 구간으로 지정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한 보행구간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라고 했다,

 

또한, 이번 제21회 광양매화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광양읍 을 거쳐 축제장’ 까지 운행하는 고속버스를 하루 10회씩 확대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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