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면민의 날 행사 "송귀근 군수, 축사 도중 끼어들어 막말 퍼 붓는 전 의원의 추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 의원이 고흥군 면민의 날 행사에 축사를 하고 있던중 막말을 퍼 붓는 일이 발생해 지역민들 눈총



고흥군, 흥양면 면민의 날 행사에서 "송귀근 고흥군수 축사 도중  갑자기 끼어들어 큰 소리로  군수 발언을  제지 하려 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 의원의 강력한 항의 사실이 "영상"으로 지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행사에 참여 했던  각계인사와 사회단체는 물론  이를 지켜 보았던 많은 분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의 불씨는, 송귀근 군수가 군의 유치사업 "스마트팜 밸리" 1100억 짜리 인데  이 사업의 유치는  정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댓가 라고 발언한 부분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심기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참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