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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전 고흥군수, 공적재산 사용 의혹과 배임협의 전면부인

 

 


고흥경찰이 4일 오후 박병종 전 고흥군수를 불러 공적재산사용과 배임협의 의혹을 두고 재차 조사에 나섰다, 이날 박군수는 의혹에 대해 전면부인 하고 나섰다, 또한  유원비어 여론몰이 형식으로  사람을 매도해서도 안된다고 하면서 불편한심기를 들어 냈다,

 

박병종 전 고흥군수는 민선4기에서 부터 6기 까지 3번 연속 고흥군민들의 지지를 받고 퇴임 했지만  아직 까지도 재임시절 개발사업 토지보상 서류 허위작성 싼값에 건설사에 부지를 제공한 의혹을 포착한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 이다,

 

한편,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그동안 감사원이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결과가 발표 되면 검찰에 사건이 송치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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