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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 제235회 제1차 의정보고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대표발의'
50세 이상 중장년 신규창업자에게도 보조금



함께해요! 희망곡성,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이 제235회 제1차 정례회 5분발언에서 ,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50세 이상 중장년 신규창업자  보조금지원을  위한 지원책,  축산분뇨, 악취로 인한 주변 마을의 생활환경개선, 이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마련을 촉구 하고  우리 의회와 군 행정은 지금보다 더 많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 하는데  최선 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은, 오늘, 그동안 제235회 1차 정례회를 마치면서, 미흡하지만 곡성군민 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해 아침부터 현장을 발로 뛰어 다녔고,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민원인의 고충이 무엇인지  그 즉시 관할 부서와 의 질의 답변을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며,  진정한 의정활동이란 별 다른게 아니라, 누가 머라 하든,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서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  "의원, 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라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자신이 그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폐 해 질대로 전락한 지역 상인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처지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었다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항상 어디에나 副부 의 불균형은 있게 마련이지만,  정부도,  지방자치단체 도, 군민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떨치고 앞으로의 지역경제에 희망을 갖도록  경제적 기초를 다져 줘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경제가 그렇고 나라경제가 그러하니, 우리도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 하는 무책임하고 비젼 없는 발상에 그치지 않고, 지난번 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내놓았던,  유  군수의 "트렘, 사업 같은 획기적이고 산뜻한 아이디어 정책 제시가  꺼져가는 지역의 상권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또한번의 제 2의 기차마을의 기적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역 정치인과 의원 및 공직자의 능동적인 협력이  성공적 신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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