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청년드림 페스티벌 참석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청년 드림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된 광주MBC 희망릴레이 토크콘서트 ‘청춘진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웃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청년드림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된 광주MBC 희망릴레이 토크콘서트 ‘청춘진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방청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린 ‘청년드림 페스티벌’의 지혜드림 부스에서 진로카드 체험을 하고 있다.

'청년드림 페스티벌'은 광주청년드림(Dream)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사업장, 운영기관의 만남의 장으로, 청년들이 광주청년드림사업의 5개 유형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직무를 직접 확인하고, 적성과 역량에 맞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린 ‘청년드림 페스티벌’의 지혜드림 부스에서 청년 주거지원 제도와 관련해 상담하고 있다.

'청년드림 페스티벌'은 광주청년드림(Dream)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사업장, 운영기관의 만남의 장으로, 청년들이 광주청년드림사업의 5개 유형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직무를 직접 확인하고, 적성과 역량에 맞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린 ‘청년드림 페스티벌’의 만남드림 부스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년드림 페스티벌'은 광주청년드림(Dream)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사업장, 운영기관의 만남의 장으로, 청년들이 광주청년드림사업의 5개 유형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직무를 직접 확인하고, 적성과 역량에 맞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린 ‘청년드림 페스티벌’의 청년사업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청년드림 페스티벌'은 광주청년드림(Dream)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사업장, 운영기관의 만남의 장으로, 청년들이 광주청년드림사업의 5개 유형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직무를 직접 확인하고, 적성과 역량에 맞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