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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이주 베트남 여성 남편의 무자비한 폭력 "긴급체포" 조사중

영암군, 이주민(베트남)여성 갓난아이 보는 앞에서 무자비한 폭력 영상 페이스북에 돌면서, 영암경찰 긴급체포에 나섰다,

 

 


전남 영암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이 남편으로부터 무자비한 폭력을 당하는 영상이 페스북에 공유 되면서 "영암경찰서" 가 긴급체포 하여 가족과 분리시켜 폭력을 행사한 남편을 조사중에 있다,

 

영상속에서 비친 남성은 웃통을 벗어제친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과 SNS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급기야 영암경찰이  남편을 긴급체포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어릴적 동네 결혼식 풍경을 돌이켜보면, 많은 장애를 가진 젊은 청장년들도 혼기가 되면  그에 맞는 짝을 찾아 둥지를 틀어 갔다, 세월이 흐를수록 물질만능주의에 갖힌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눈 높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다, 그 여파가 오늘에 현실이 아닐까,

 


혼기가 다 되여도 장가갈 꿈도 못 꾸던, 우리나라  혼기를 놓친 청장년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려 많게는 30년 나이 차 를 보이는 베트남 등의 신부감을 맞이 했다,  하지만  첨 처럼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러는 멸시와 폭력이 난무 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다,  철저한 검증을 거친 국제결혼 문화가 자리 잡아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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