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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후보 기자회견 지켜보던 "주진우 기자" 기자로서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겠다"

울나라 존나라,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 수준이 어느정도 였으면 이런 비웃음이 나왔을까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동의안이 야당의 철벽 방어 전략에 가로막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어제 조국 후보가 스스로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국회 본청에서 정확하지도 않는 내용의 기사를 내 쏟아 왔던 언론들을 앞에 두고 솔직한 답변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 함께 한 "주진우" 기자가,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오면서, 타 소속사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왜 질문 하지않았냐" 고 묻자,  대한민국 기자로서  오늘은 정말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없었다 고 했다 한다,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조국 후보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도, 도대체  우리 한국 기자들의 수준이 저것밖에 되지 못했었단 말인가"  혀를 내두를 정도 였다, 그 많은 기사들을 쏫아냈지만  진정으로  모든 의혹을 명확하게 취재한 내용대로 질의 한다기 보다는  그동안 만들어 낸 의혹만으로 기사를 써 왔다는 비난이 전체적인 기자간담회 결과로 끝났기 때문이다,

 

그 내용이 그내용, 같은 내용으로 기자 가 질문하고 나면 또다른 기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질문 하는건 물론,  전혀 자료도 준비 하지 못한것 처럼 우스꽝 스러운 기자회견이 되였다는 평가였고,   그런  반면,  조국 후보는, 한점 의혹도 꺼리낌도 없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으로 해명 했기 때문이다,

 

조국 후보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국민들과  지역사회 지역민들도, 도대체  조국후보가 얼마나 장관 후보로 부적격한 인물인지 궁금했었고, 또한 딸의 장학금 문제 등등 가족들의 법적 문제들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음으로  오늘 장시간 사실에 입각하여  답변하는 조국후보를  이제 더이상  시시비비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들은 일본 아베가 자신의 정치적 야욕으로  경제 보복으로 대응 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뭉쳐도 위기를 극복해 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도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집착하고,  현 정부의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는점을 들어  야당과 언론이 집단으로 공격을 퍼 붓는 최근 상황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했다,

 

그동안 해묵은 고질적 개혁 대상들이,  정치권 언론계 종교계 까지 뿌리깊이 파고들어  문재인 정부 임기내개혁을 가로막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미루고 양보할수없다,  적폐를 뿌리 뽑아,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된 나라, 과정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로 가는 길목에서 정부는 국민의 청원에 힘입어 국민을 믿고  조국 후보의 임명으로  희망의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를 국민들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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