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청소년의 식생활 안전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은 12월 12일(목) 무진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지역사회의 청소년의 「식생활 안전 및 사회적 경제 발전」의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진행된 협약에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식생활 안전과 사회적 경제에 관한 사항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및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의 내용으로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직원 및 무진아이쿱소비생활협동조합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정민기 관장은 "이번협약을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세상과 공감하며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하는 생활기술력을 키우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지역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 등을 적극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참여활동 프로그램을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062-652-0924, www.bsycc.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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