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목포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

 


【전남투데이 윤선애 기자】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대해 모두 발언 중

방금전 보고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지시에 따라 공공병원 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1주일 내로 전국 공공병원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랍니다. 이에 목포시의료원도 병상확보에 동참해야 할 상황입니다.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현재 입원중인 환자에 대한 대책과 병원운영에 대한 안정 적인 재정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목포시의료원에도 200명의 환자가 있고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목포시와 의료원과  복지부가 함께 이에 대한 대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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