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보건소 청소년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친구야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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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10월 한달 간 고흥군보건소 주최로 5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에 쉽게 마주하게 되는 담배 피우는 어른들, 담배를 권유하는 친구나 선배, 담배를 피우는 가족까지 다양한 흡연 유혹 상황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청소년의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흡연으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흡연폐해인체모형을 전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며 금연과 ‘노담’을 외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캠페인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흡연 조기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보건기관의 적극적인 개입도 필요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에 대한 어른들의 칭찬과 금연을 시작하는 청소년에게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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