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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일자리 창출과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3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13일 전국 기업과 협회 등 협업으로 일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플랫폼 기업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와 파트너사인 전국을 대상으로 사람의 내외적환경을 정리수납을 활용한 특화된 국제 정리수납 컨설턴트 협회(대표 김현정)는 외교부 허가업체이며 데이터 저장 분산 관리운영을 특화한 한중일 IPFS IDC연합회인 한중일 4차 산업 진흥회(이사장 박원규, 대표 정환옥, 부회장 정세연, 고문 김연진) 창업자분들과 미래사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미팅을 진행하였다.

한중일 4차 산업 진흥회의 건의로 주)커넥트 스페이스와 국정수(국제 정리수납 컨설턴트 협회) 양사가 한중일 4차 산업 진흥회 실무진으로 합류하였다.

앞으로 3사의 활동 범위가 더 넓어져 많은 분야에 걸쳐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등을 활용한 실물경제 시장을 확충하고 전국의 소상공은 물론 기업이나 기관들과도 협력하여 누구에게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정수를 중심으로 전국의 취약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만들어 진행 예정이라고 하니 요즘 보기드문 경제인 미담의 한 사례라고 보여지고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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